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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케이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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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정리를 위해서 항공잭을 이용한 키보드 케이블 diy를 많이들 한다

실제 완제품을 팔기도 하니 완제품 사는게 더 낫기도 하다

 

그런데 이 체리 mx board 3.0s의 경우 단자가 micro usb 5pin 단자 임에도 생긴게 전용 단자이다

그 어떤 완제품을 들이 밀어 봐도 맞는게 없다 그리하여 포기하고 직접 만들기로 한다

물론 키보드 뜯어서 단자를 usb c type으로 바꾸고 밖으로 들이 밀면 쉽게 변경 가능하다

하지만 내 남은 a/s 1년 11개월을 그거 하나 때문에 버릴 수는 없지

 

처음 만든거라 부속도 잘못 사고 허당 친게 많아서 이 글을 적는다 바로 올바른 부속을 구매해서 diy 하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 이랄까

 

일단 본인은 usb 헤드 쪽은 이미 완제품에 덧 씌우는 형태로 했다 집에 남아 도는게 usb 케이블 아닌가

2개 합쳤다

diy 방법 자체는 유튜브에 많으니 찾아보도록 하고

 

필요한 물품만 적어 본다.

 

1. 동글게 말아 줄 원형 파이프 최소 20cm 이상

- 사진에서 사용된 파이프가 20cm인데 케이블 길이가 1m 밖에 안된다 더 길게 말고 싶으면 더 긴 봉이 필요하다

 

2. gx16 항공잭

- 본인이 최초 구매 했던 잭은 아래 보이는거다 female 커넥터는 문제 없으나 male 커넥터가 그냥 노출 되어 있다

멍청하게 나 같은 실 수 하지 않도록 한다. 국내에 파는 gx16항공잭은 거의다 노출형이다

- 우측 사진과 같이 세트로 gx16 4pin 으로 구매 해라

 

3. 파라코드 4mm

- usb 케이블을 감싸는 천으로 된 케이블을 파라코드라 하는데 안에 보충제 제거하고 사용 할 수 있다.

젤 싼곳에서 구매 했는데 그런데 재고가 없다고 하여 보라색에 무늬로 샀는데 아 이건 좀...

다시 산다면 그냥 빨강색 단색을 사겠다

 

4. usb 케이블 선택

- 본인은 어쩔 수 없이 완제품을 선택 했는데 케이블 길이 조절을 하고 싶으면 따로 헤드랑 해서 사는게 낫다

어떤 두께의 원형 파이프에 마는가에 따라서 길이가 달라지니 여유 있게 준비해두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너무 얇은 삼성 정품 usb 케이블 같은건 쓰면 안된다 파라코드가 4mm 이기 때문에 여기 꽉 차게 선택하는게 좋다.

26awg 4core 색상은 검정 흰색 녹색 빨강 으로 추천

 

5. 테크 플렉스 슬리브

- 해외 유튜버들은 테크 플렉스 슬리브 이딴 이름을 쓰는데 그냥 망사 튜브 이다

사진에 사용된건 6.4mm 1/4인치 이다 이게 가장 작은거 같다 1선과 3선이 있는데 3선이 낫다

해외에는 1/16인치(1.5mm) 1/8인치(3.1mm) 도 파는데 1/8인치가 튜브가 싹 벌어 지면서 탄탄하게 고정 해 줄 것 같다

해외 직구를 하자 차라리...

알리에서도 1/8인치 판기 때문에 1/8인치 추천

 

6. 수축튜브 선택

usb 포트의 헤드를 감싸는데에는 14파이가 사용 되었는데

수축 전과 후의 내경을 생각해서 구매 해야 한다

이를 테면 파라코드가 4mm 이고 겉에 망사 튜브가 사용 될 것이니 4.5mm 가량이 될 것인데

그럼 망사튜브의 마감을 위한 수축튜브는 7파이, 8파이 정도가 적당 할 것이다.

최대 수축 수치가 있지만 헤어드라이기로 수축 시키는데에는 최대치 까지 안간다고 한다

라이타로 조지면 흰색 튜브는 검게 그을린다 그러니 어지간하면 그냥 검정색 튜브만 써라

추천 튜브 14파이, 11파이, 7파이

 

7. 도구

열풍기, 인두기, 전선 스트립퍼 는 반드시 구비한 후에 시도 하자 헤어드라이기로 하면 완성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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