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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일 구매

2/20 일 도착

뽁뽁이에 꼼꼼하게 포장 되어 와서 그냥 공유기 왔구나 했는데 포장을 뜯으니...

어? 어...어 음...

판매자가 돼지코 어댑터도 줌

 

 

 

박스 만큼이나 공유기도 거대함

asrock deskmini a300 사용중인데 공유기가 조금 더 큼...

 

 

 

본인은 집에 IOT전용 공유기로 회선을 분리했음

중국산 IOT기기들은 인터넷은 되지만 내부에 시스템에 연결은 못함

구글IOT도 저쪽에 있었는데 휴대폰으로 제어가 안되서 이쪽으로 옮겨짐 ㅋㅋㅋ

점선은 무선 연결 실선은 유선 연결

 

NAS는 1517+ 로 벌써 6년 넘게 쓰고 있구나... 암튼 이 모델이 2.5Gbps usb랜이 연결이 안되는 모델이라

LACP(Link Aggregation 802.3ad)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TX-AX6000 에도 스펙에 있어서 연결해 봤지만 뭔가 이상함 엄청 끊기는 현상이 발생

원인은 찾았지만 해결방안이 없는 상태로 NAS와 bonding 한 케이블 중 하나는 출력만 하고 입력을 안함

다른 케이블은 입력 출력 전부 다 있음 케이블 교체 포트 교체 해봐도 동일 현상 먼저 연결한 케이블 쪽에서 오동작...

이건 뭐 나중에 펌웨어 나올때까지 해결 못하는 거다 생각 됨

현재 나온 펌웨어도 8개월 전 건데 해줄까?? ㅋㅋㅋㅋ

 

펌웨어 이야기 나온 김에 이 모델 스펙이 tuf-ax6000 이랑 완전히 동일함

설마 펌웨어 갈이 될까? 하고 제조사에서 펌웨어 받아보니

그냥 펌웨어가 애초에 같음 tx에 없는 펌웨어 tuf구형 펌웨어를 tx에 넣어봐도 잘 되고

그 상태에서 tuf 최신(?)펌웨어 넣어도 잘 업그레이드 됨

근데 모델명 같은거 안바뀜 그냥 할 필요 없음...

asus 치밀한 색히들...

 

WIFI 연결

첫번째는 도메인으로 접근해서 내부망 속도 테스트 한 경우로 

PC(WIFI 2.4Gbps) -> ASUS공유기(2.4Gbps) -> LG모뎀(1Gbps) -> ASUS공유기(2Gbps) -> NAS(2Gbps)

중간에 1Gbps 속도를 거치면서 최대 속도가 1Gbps로 제한 됨

 

두번째는 NAS IP 로 다이렉트 접근해서 내부망 속도 테스트 한 경우

PC(WIFI 2.4Gbps) -> ASUS공유기(로컬 2.4Gbps -> 2Gbps) -> NAS(2Gbps) 로 속도 테스트 결과

 

세번째는 ASUS공유기 외부 포트포워딩 IP 로 접근해서 내부망 속도 테스트 한 경우

PC(WIFI 2.4Gbps) -> ASUS공유기(외부 2.4Gbps -> 2Gbps) -> NAS(2Gbps) 로 속도 테스트 결과

2,3번째는 2Gbps 로 제한된 속도로 둘의 속도차는 사실 거의 없음 무선 특성상 오차 범위

 

유선 연결

첫번째는 도메인으로 접근해서 내부망 속도 테스트 한 경우로 

PC(2.5Gbps) -> ASUS공유기(2.5Gbps) -> LG모뎀(1Gbps) -> ASUS공유기(2Gbps) -> NAS(2Gbps)

중간에 1Gbps 속도를 거치면서 최대 속도가 1Gbps로 제한 됨

 

두번째는 NAS IP 로 다이렉트 접근해서 내부망 속도 테스트 한 경우

PC(2.5Gbps) -> ASUS공유기(로컬 2.5Gbps -> 2Gbps) -> NAS(2Gbps) 로 속도 테스트 결과

 

세번째는 ASUS공유기 외부 포트포워딩 IP 로 접근해서 내부망 속도 테스트 한 경우

PC(2.5Gbps) -> ASUS공유기(외부 2.5Gbps -> 2Gbps) -> NAS(2Gbps) 로 속도 테스트 결과

 

유선랜으로 연결시에는 asus 공유기 문제로 보여지는 정상 통신이 불가능한 수준의 속도 저하를 보여 줌

위 수치상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처음에 아예 페이지가 안열리기 때문에 실사용 불가함...

 

 

 

WIFI(인텔 ax210 모듈-알리직구 5Ghz 160Mhz 대역)를 통해서 연결하면 이정도는 보장 됨 

 

1Gbps 이상이 나오니 외부 인터넷 속도는 굳이 체크 안해도 회선 속도 풀로 나와줌 유선이랑 차이 없음

 

위의 속도 테스트는 WEB을 기반으로 한 속도 테스트로 패킷을 전송함에 있어서 여러 세션으로 갈라지게 되면서 전송을 함

그래서 LACP 구성을 하게 되면 최적으로 속도를 보여주는데 문제는 집에서 web으로 파일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SMB 라는 편한 기능이 있으니 대부분 이걸 사용 하는데 SMB3 는 세션이 1개로만 전송을 하게 됨

LACP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그 중 IP와 Port를 기준으로 세션이 나눠지는데 SMB는 IP와 Port가 1개이니 패킷이 안나누어짐

 

왼쪽 공유기에서는 전송해쉬가 layer3+4 인데

우측 NAS 에서는 전송해쉬가 layer2 임

이러면 layer2 로 전송하게 됨 이걸 MAC 주소를 기반으로 패킷을 쪼개기 때문에 뭔 짓을 해도 속도가 안 늘어나게 됨

여러명의 사용자가 있을때만 효과를 볼 수 있음

 

NAS의 LACP를 layer3+4 로 수정하고 SMB 테스트 시작

 

 

위 두개는 WIFI 로 NAS 내의 SSD 로 가는 것과 HDD 로 가는 것을 테스트 한 결과

아래 두개는 2.5Gbps 유선랜으로 SSD와 HDD로 가는 것

 

WIFI는 역시나 한개의 세션으로 대용량 전송하는데 불안정함을 보여주고

유선랜이 안정적이나 SSD는 캐싱 문제인지 대용량 전송에는 적절하지 못함을 보여줌...

 

암튼 asus 공유기 대충 가성비로만 사니 항상 제대로 100%를 보여주지를 않음...

어디서 LACP 지원하는 방화벽이라도 하나 가져와서 붙여야 할 판임

 

현재 상황에서 가장 최적의 설정

NAS LACP 설정(루핑 방지) , SMB3 다중채널 활성화

공유기 LACP 비활성화 NAS와 케이블 2개 연결

PC 2.5Gbps 유선랜 , SMB3 다중채널 활성화

 

이 설정이 최선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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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5를 구매하고 다양한 케이스를 접해 봤다

 

폴드4에서 폴드5로 넘어오면서 최대 강점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면

바로 얇아진 두께이다 흰지가 바뀌면서 더욱 얇아졌다 물론 아직 갈길은 멀어 보인다...

 

자 그런데 구매 사은품으로 받은 투명 케이스나 맥세이프 사용을 위한 케이스이나

정품 S펜 달린 케이스나 두껍다 두꺼워 진다.

뭐 그런데 이건 그 어떤 폰을 쓰던 마찬가지이니 감안해야 한다.

 

그런데 흰지 구조를 가진 케이스 특성상 좌우를 물고 있는게 아니다 보니 액정 쪽 케이스에 문제가 발생 한다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도 휜다

이게 뭘 의미 하냐면 케이스를 씌운 상태로 손에 파지를 하면 케이스가 화면 부위로 넘어갈 정도로 낭창낭창 하다는 소리다

 

그럼 이걸 해결 하는 방법은?

가장 쉬운 방법은 접착 테이프가 있는 케이스를 사용 하는 것이다.

 

몇몇 케이스들 보면 해당 부위에 접착테이프가 있다고 이야기 하고 위와 같은 케이스는 우리는 접착 테이프 없어도 된다! 라고 광고 한다

 

그런데 케이스의 본질은 기기를 보호함인데 저렇게 낭창거려서 보호가 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암튼 그렇게 며칠 사용을 하다보니 케이스 액정(전면) 부위가 옆으로 밀리면 케이스가 벗겨지는 상황 까지 발생 한다

다른 케이스를 알아볼까? 했지만 맥세이프 원츄 상황에서 다른 케이스 선택이 쉽지 않다

펼쳤을때 덜컹 덜컹 거리는 흰지 보호타입에 맥세이프 안되는 건 싫다

 

그래서 갤 폴드4 때 사람들이 사용하는 케이스들 찾다보니

예전에는 그냥 카본 케이스라 하던 걸 이제는 아라미드 라고 하더라

 

알리에서 검색해보니 600D 에 맥세이프 되는 거 알리 스탠다드 배송으로 무려 3만원이 넘는 금액인데

배송에 16일 걸렸다... 여기서 짜증 만땅...

암튼 케이스가 오고 핏을 대보니 아주 잘 맞는다

그리고 우측에 파란색 보이듯이 테이프 접착 방식이고

카본 특성상 탄성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TPU 보다 얇아도 단단하다 위에 사진 처럼 낭창 거리지 않는다

 

일반 TPU재질의 케이스에 비해 두께가 획기적으로 감소 했다.

절반 이상은 작아진것 같다

 

다만 재질 특성상 단단한 느낌이 손에 들다보니 파지하는 느낌이 별로 마음에 드는 느낌은 아니다

물론 더 작아졌기 때문에 손에 더 많이 들어온다 그냥 느낌이 별로 라는 거다...

 

케이스 씌우고 전면부 액정면을 보니 기존에 발라져 있던 ㅎX쉴드 기본 필름은 케이스 안쪽으로 침범하는 형태가 된다

좌우 폭도 미세하게 크다 그래서 때버렸다

 

전면 케이스 씌우면 좌우 원핸드 뒤로가기 뭔가 불편하다 매우 높기 때문인데

케이스를 씌우고 펼쳤을때 그냥 두면 카메라섬 때문에 그렇게 만들었다 라곤 하지만

솔직히 까놓고 그렇게 얇게 전면 씌우면 부러지고 휘고 전혀 보호 안되었을 거다

그런 의미에서 아라미드는 수평은 안맞지만 얇아서 쓰임새가 더 좋다

 

암튼 보호필름 보다는 강화유리를 선택하면 높이가 더 부드럽게 좌우 측면 슬라이드가 잘 될 것 같아서

보호필름 찾는 중이다.

실측 사이즈가 대략 147.5 x 58 정도 된다 정밀 측정은 아니고 줄자와 눈대중이라 0.3~5mm 정도 오차는 있을 수 있다

 

일단 접착면 고착을 위해 맥세이프는 내일 쯤 테스트 할 예정이다 잘 되겠지 뭐...

 

참고로 알리에

https://www.aliexpress.com/item/1005005849924997.html?spm=a2g0o.order_list.order_list_main.35.21ef1802MnJkQH 

 

https://www.aliexpress.com/item/1005005849924997.html?spm=a2g0o.order_list.order_list_main.35.21ef1802MnJkQH

 

www.aliexpress.com

국내에도 파는 것 같은데 알리가 5일 배송으로 도착하고 더 저렴해서 구매 했는데

케이스는 더 흐느적 거리고 무엇보다 맥세이프 자력이 엄청났다

그러다보니 맥세이프 그립톡 제거 할때마다 케이스 벗겨지는 수준으로 자력이 너무 쌔서 하루도 못가 케이스 짱박아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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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파세코 프리미엄 창문형 에어컨 제품 구매를 2023년 05월 20일에 해서 

24일 쯤 설치하고 사용

 

1. 소음

시끄러움... 소음이 좀 크다는 소리는 들어서 각오는 했는데 벽걸이 에어컨이 고장나서 대체품으로 구매 했지만

비교 불가 할 정도로 시끄러움 냉매 이동소리(칼가는 소리), 자체 풍속에 따른 소음(블로우 팬이라 더 큼), 인버터 돌아가는 소리... 복합적으로 나니깐 상당히 시끄러움

 

특히 저 칼가는 소리가 취침모드에서만 남 아마 취침모드에서는 인버터 출력이 반토막이 나 있다보니 냉매 이동하는데서 소음이 발생 하는 거 같음

 

https://www.youtube.com/shorts/tkQ84LgGBAU

 

 

풍량 관련한 소음은 인내 할 만함 선풍기 보다 좀 더 큰 수준(AC선풍기 기준...)

 

2. 전력 소모량

27도 취침모드로 설정해 두면 하루 종일 돌았을때 1700W 가량 사용함

날이 그렇게 덥지 않아서 저정도로 보이고 30도 넘어가면 2500W 정도 쓰지 않을까 추정

물론 날이 더 덥지 않은 날은 1000W도 안 쓰기도 함

 

3. 설치

제품 무게가 있다보니 높이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짐

창틀 키트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다면 진짜 쉬운데 맞는 창틀 키트 찾는 것도 문제

대충 이거 사면 되겠지 이딴 생각 버려야함 이지핏은 추가 키트가 없어서 다 장착 되지만

기존 모헤어 킷은 어댑터가 별매라서 길이만 맞춘다고 장착 못 할 수 있음

그리고 후면 응축수 배출 호스는 무조건 연결 해야 함

 

결론... 

비슷한 용량의 일반 에어컨이 30만원이면 사는데 이건 못해도 80만원이상은 줘야 함...

진짜 일반 벽걸이 에어컨 장착 불가능 한 경우에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해야 하는 것이 창문형 에어컨 임

그냥 잠깐 쓸거고 두면 쓸모 있겠지 이딴 생각으로 사면 후회함

칼 가는 소리 때문에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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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applepi ultra 와 playaibox(ux999 ultra)를 놓고 뭘 살까 고민하다 30불 더 저렴했던 ux999 ultra를 구매 했다.

 

차이점은 저 TF sdcard 슬롯 여는 방식과 GUI상의 네이밍 뿐

 

펌웨어도 호환이 된다.

 

ApplePie CarPlay AI 상자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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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는 뭔가 펌웨어가 가장 빨리 업데이트가 되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데 비해

다른 제품들은 잘 안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applepie 를 사야 하나 고민 했지만 스펙이 너무 똑같아서 케이스 갈이 같아서 그냥 구입 ㄱㄱ

 

구입하고 버전 정보를 보니 2022-10-18 버전 이라고 나온다 APM1688 은 덤이고...

실제 펌웨어들 보면 applepie ultra firmware 라고 안하고 APM1688 firmware 라고 해서 sdcard에 담아서 업그레이드 해봤다

 

일단 펌웨어 인식 성공 하고 펌웨어도 진행 되었다.

 

그런데 버전은 그대로... 실패 인가 했는데 업그레이드 끝나면 재부팅 한번 해줘야 한다

이게 자동으로 되는 건지 수동인지는 찾아보면 알겠지만 일단 2번 업데이트 했더니 펌웨어가 변경 되었다?!

 

applepie 버전 이라고 나올 줄 알았는데 이건 안바뀌고 apm1688 버전만 최신으로 변경 되었다

 

일단 데이터쉐어링 유심 신청했고 이 유심이 와야 뭐가 되었건 확인이 될 것 같다

 

 

------- 22.11.08 내용 추가------

 

데쉐 유심이 도착하여 장치에 연결하고 생쑈를 하며 개통이 완료되었고 연결 다시 시작.

 

좌측 개통이 완료 되지 않은 유심 상태 / 우측 확정기변이 완료 되지 않은 유심 상태(개통 완료되도 동일...)

 

왼쪽이 TMAP 오른쪽이 네이버 맵(네비 모드)

카카오네비는 지난 사태 이후로 안쓴다

차이점이 보이는 가? 아무래도 TMAP이 네비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훨씬 편한데

상단 알림창이 반투명 상태로 계속 떠 있다 거슬린다...

 

그리고 tmap 사용시 불특정하게 버버버버벅 거리는 현상이 계속 발생 한다

항상 같은 상황에서 발생 하는 건 아니고 위와 같이 멀티창 모드를 한다던가 BT음악 재생을 같이 한다던가

뭔가 이상하게 동작을 할때가 있는데 불특정하게 찾아와서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TMAP의 경우는 NUGU 활성화 시 문제가 있고 네이버지도의 경우는 클로바 활성화시 문제가 있다.

TMAP은 블투음악이 재생 되어도 TMAP창이 활성화시에 음악 소리가 안나고

네이버지도는 음성 안내 및 음악이 모노로 재생이 된다 뭐지... 이것도 좀 상황이 복불복이다

분명 음악을 먼저 틀어 놓고 네이버 지도 실행 하면 문제 없는데

시동을 다시 걸고 네이버 지도 부터 켠 다음에 음악을 재생하니 소리가 이상해서 뭐지 싶었는데 모노 재생에서 클로바를 끄니 정상으로 돌아왔다.

 

결국은 다 호환성 문제인데 이거 때문에 앱 수정이 될 것 같지는 않으니 그에 맞춰서 쓸 수 밖에...

 

유튜브 쇼츠는 해상도 때문인지 분할 모드에서 화면 상단이 살짝 잘린다.

개발자 모드에서 가로 해상도 조절을 하면 좀 작게 보여져서 될 수도 있을것 같은데 개발자모드가 안들어가 진다...

 

 

화면 가운데를 더블클릭하면 좌우 창이 바뀐다 나만 몰랐나...

 

추가로 블투 에어 리모컨 G10S PRO BT 를 구매 했는데

음 어떻게 써야 할지를 잘 모르겠다...

홈버튼 뒤로가기는 유용한데 창 분할 버튼도 없고 블투 음악 다음곡 선택도 불가하고...

유튜브 쇼츠 다음영상 넘기기도 안된다

 

내가 못하는 건가...

 

------- 22.11.09 내용 추가------

 

11-08 펌웨어 이후 블루투스 음악이 잡음이 섞이면서 음질이 많이 떨어졌다

더불어 네비 안내 음성이 아주 라디오 수준으로 떨어졌다(모노는 아님)

 

볼륨 컨트롤 관련 문제로 추정 되며 ux999 ultra에서 최대 볼륨을 사용하지 않고 차에 있는 기기의 볼륨을 제어하는 식으로

좀 귀찮게 컨트롤 하면 어느정도 문제는 해결이 된다.

 

추가로 개발자모드에서 최소폭 조절하면 아이콘들이 작아지면서 dpi가 조절이 되는데

수치를 한번 바꾸니 유튜브 쇼츠가 가로 폭이 최대로 맞춰 지면서 상하단이 절반이상 짤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ㅋㅋ

일단 공장 초기화 했는데 내일 다시 지켜 봐야겠다

 

------- 22.11.20 내용 추가------

 

11-10 펌웨어 이후 볼륨 문제는 해결 되었다 최대 볼륨 쓰면 음질이 아주 노이즈 잔뜩 끼는 상황 이었는데

지금은 볼륨 최대로 올려도(play ai box 내부 볼륨 기준) 전혀 문제가 없다.

그리고 위에 언급된 Tmap 문제는 개발자모드에서 하드웨어 오버레이 인가 비활성화 시키면 해결 된다.

 

런처를 기본 런처가 너무 구려서 노바런처 깔았다 10년 전에 노바런처 프라임 결제가 뭔가 이벤트성으로 싸게 한건지 무료로 한건지 잊어 버렸지만 이제 써 먹네...

 

아무래도 뒤로가기 홈 버튼이 비활성화 되어 있으니 너무 불편 했다

그래서 노바런처에 navigation bar 앱 중에 가장 다운로드가 많은 앱으로 받았다

광고 낚시가 극심 하니 안에 인증 받으라는 내용이 있어도 무시해라... 3번 속았다...

 

별개 지만 지금 유일한 문제가 소리가 종종 안나는 현상이다.

문제는 이게 차량 네비게이션이 신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현상인데 카플레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네비 업뎃 안한지 2년은 된거 같은데 그거 때문 일런지...

 

-------- 22.11.25 ----------- 내용추가

11.22 펌웨어 적용 했다.

 

 

HW 오버레이 사용 안함 확인

 

볼륨 문제에 대해서 연구중이다.

 

playaibox 연결 되고 T맵만 사용하니 차량 오디오에서 오디오 출력 인식이 되다 안되다 그런다.

결과적으로 오디오는 나오지만 오디오 포커스가 차량 -> apple car play 로 넘어가면서 딜레이 적으로 볼륨을 잘라 먹는다.

이건 카플레이 문제 같다.

단 이때 핸들의 볼륨 버튼을 조작하면 audio가 아닌 navigation 이라고 나오고 소리가 더 크게 나온다.

 

위 상황에서 vibe 스트리밍 재생을 하게 되면 audio 라고 나오면서 T맵의 볼륨 출력 장치가 navigation 이 아닌 audio로 인식이 되면서 가장 깨끗한 선명한 음질을 들려 주게 된다.

 

휴대폰과 블루투스 통화 프로필 연결을 한 후에 볼륨 조절을 하게 되면 Call 이라고 나오게 되고

모든 음질이 통화프로필에 맞추어지게 된다. 문제는 이 통화프로필이 뭔지 모르겠지만 mono 수준에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하게 된다. 네비 출력도 Call에 맞추어진다.

 

종종 네비게이션 혼자 기동하면 소리 안난다는 분들 저 네비게이션 볼륨이 0 인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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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판매때 구매하고 사용중이다

 

처음에는 릴 하이브리드 의 순한 냄새에만 적응 되었던 상태인데

냄새도 역하고 차안에서 피면 비린내도 다시 나고 릴 하브가 확실히 냄새가 월등히 적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익숙해 지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2일

 

테리아 피우고나서 느낀 점인데 릴 하브는 니코틴을 못 느끼는 수준인거 같다

막 30분에 한번씩 땡기고 3-4개 연달아 피우고 해도 아무 렇지도 않았는데

테리아로 바꾸고 나서 부터는 2시간에 한번 꼴로 피우게 되는 거 같다

가끔 1시간도 안되서 피게 되면 피다 마는 경우도 생긴다

확실히 니코틴의 양이 다른거 같다

 

맛은 예전에 그냥 릴 폈을때 퍼플 그린 그린징 블루 오렌지 등등 다 펴봤는데 블루에 정착했던 것처럼

몇가지 사서 폈지만 역시나 블루 이다 적응 하는데 별 문제 없다는 소리 이다

 

청소는 진짜 1도 필요 없다 릴 하브도 청소 안하는 기기 지만 액상의 흔적이 진득히 뭍어 있으니 안 할 수가 없는데

이건 액상의 흔적도 없으니 그냥 완전 노터치

 

배터리는 흡연량이 줄어서 그런지 릴 하브는 하루를 못 버티고 저녁 늦게 까지 술 마시거나 하면 배터리 오링 났는데

이건 다음날 저녁은 되야 오링 나는 수준이다 릴 하브도 1년을 안 쓴걸 생각하면 기기가 더 거대한 만큼 배터리도 오래 간다

 

다만 문제가 아직 까지 일반 소매점에 보급되지 못했다는 거다

이렇게 잔뜩 쟁여야 한다는 게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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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엠 LG u+ 회선 중에 데이터 쉐어링이 가능한 요금제가 있다.

본인은 flex lte 를 사용 중인데 11GB 가능 하다고 나와 있어서 데쉐 신청을 했다.

 

금요일 신청하고 월요일 우체국 등기(택배 아님)로 유심이 도착하고 개통 절차 시작

이미 셀프 개통 절차를 90% 밟아 놨기에 유심 등록만 하면 회선 개통은 된다.

 

그리고 나서 현재 요금제 회선이랑 데쉐 회선을 묶어 주는 작업을 진행 하면 된다.

 

flex lte 사용하는 기기를 확정 기변을 반드시 해야 하고 이건 그냥 보고 하면 되니 문제가 없는데

데쉐를 playaibox ux999 ultra 장치로 하려다 보니 기기 목록에 없다 셀프 개통으로는 확정 기변 불가

(다른 외산 태블릿 선택하고 진행하면 당장은 된다고 하는데 쓰다 막힐수도 있으니 좀...)

 

하여 영업시간(09시~18시) 사이에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고 확정기변 신청을 하면

모델명 playaibox / 제품 시리얼 / imei 값 을 불러주면 개통 완료

 

이대로 끝은 아니고 다시 고객센터 페이지에서 개통 버튼을 눌러주면 완료

 

이와 같은 메시지를 보면 쉐어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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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lastpass 를 원래 사용 했었는데 유료화 정책과 잦은 해킹 사고로 인해 패스워드 데이터를 외부 서비스 자체 DB가 아닌 직접 관리 가능한 곳에 두기를 원해서 다른 솔루션을 찾던 중 enpass 를 사용하게 되었다.

 

enpass 또한 유료화가 되었음에도 기능 개선이 전혀 안 이루어지는 점이 싫어서 다른 솔루션 찾다가 이번에 bitwarden 으로 갈아타게 되었다.

 

먼저 데스크탑 브라우져에서 지원 되는 건 다 비슷한데 안드로이드의 경우

enpass 는 삼성 브라우져에서 사용이 안되는데 bitwarden 은 인식이 된다는 점도 메리트가 아닐까 싶다

 

먼저 이 글에 앞서 시놀로지 나스에는 몇가지 패키지들을 설치하게 되면 절전 모드에 안들어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docker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전기 요금이 좀 더 나 올 수 있다는 소리이다

 

우선 시놀로지 패키지 센터에서 고래 모양의 docker 를 설치한다

 

그리고 docker 를 메인메뉴나 바탕화면에서 선택하여 실행

 

 

레지스트리 에서 vaultwarden/server 을 검색하여 다운로드 한다

선택 후 위에 다운로드 누르면 된다.

 

하면 이미지에 위와 같이 다운로드가 되는데 버전은 그냥 최신 버전 latest 로 했다.

 

그리고 더블 클릭하면 실행이 되는데

 

브릿지로 해야 포트 설정이 가능하다

자동 재시작 활성화 체크 해야 나스가 재부팅 되도 자동 실행 된다.

 

고급설정 들어간다.

 

환경에서 WEBSOCKET_ENABLED true 설정해 준다

이걸 해야 웹 브라우저 익스텐션과 윈도우용 프로그램이 동기화가 된다.

이거 안 넣으니 웹 브라우저 익스텐션에서 동기화 실패만 뜨더라...

저장한다

 

다시 처음 화면 돌아오게 되는데 다음을 누르면 포트를 지정하라고 나온다.

로컬 포트가 자동으로 되어 있는데 다시 확인하기 귀찮으니 안쓰는 포트로 임의로 지정해서 기억해 둔다

80만 기억하면 된다

다음

 

데이터를 어디다 저장할지 지정하는 건데 폴더 추가를 한다

관리를 위해 docker 밑에 임의로 폴더를 생성하고 해당 폴더를 선택 후

마운트 경로에 /data/ 를 입력 해 준다 사진상 좌우가 다른건 스샷 찍으려고 새로 만든거니 무시해라

다음

설정값 확인 후 완료를 하고 

브라우저에서 http://NAS_IP:34566  이라고 입력해서 로그인 창이 나오면 구축 완료 된거다.

NAS_IP 는 자신의 NAS에 설정한 IP이고

34566 은 아까 로컬 포트에서 80 포트에 매핑한 포트다 다른 거 사용 했으면 알아서 입력해라

 

이후 세팅이 난이도가 높다

우선 http:// 접근 환경에서는 입력한 값이 평문으로 전송 되기 때문에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

하여 암호화가 되는 https:// 환경으로 접근을 해야 하고 이에 걸 맞는 설정이 필요하다.

 

이때 이용하는 기능이 역방향 프록시 인데

이미 설정이 되어 있는 사람은 알아서 잘 세팅하고 https로 접근하고 웹 브라우저 익스텐션이나 앱, 프로그램 에서는

로그인 창 구석에 톱니기어 모양 클릭해서 지정한 도메인 설정을 해주고 그냥 쓰면 된다.

 

우선 외부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려면 공유기의 포트포워딩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다른 video station 이나 note, music, photo 등등 서비스가 있다면 역방향 프록시로 세분화 해라

도메인이 있으면 편하다

 

https://www.dovirus.kr/116

 

개인 도메인을 시놀로지 NAS에 DDNS로 연결하고 인증서 적용하기

자신이 보유한 도메인을 DDNS 서비스 하듯이 IP에 따라서 변경을 하고 해당 도메인에 대해서 SSL 인증서를 적용하자 자 일단 이 일의 시작은 시놀로지의 HDD 절전 때문이다. 시놀로지는 그냥 패킷

www.dovirus.kr

이와 같이 도메인과 인증서를 매핑한다.

 

ddns 기능을 이용해서도 시놀로지 자체적으로 있는 인증서 발급 기능을 이용해도 되지만 그 부분은 다른 글을 찾아봐라

난 자체 도메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모르겠다 도메인도 길고 역방향프록시 설정하기도 귀찮고...

 

아무튼 역방향 프록시의 개념을 설명 하자면

 

abc.com  이라는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도메인 구입한 곳에서 dns 설정 부분을 보면 A, TXT, MX, CNAME 등등 다양한 필드가 있는데

위에서 A 필드에 도메인과 IP를 매핑 시켜주면 A필드이름.abc.com 이라는 도메인으로

본인의 나스로 접근이 가능해 지게 되고 이때 CNAME 를 추가로 만들어서

A필드=home , 값= 나스에서 사용하는 공인IP(네이버에서 내IP로 검색)

CNAME= bitwarden , 값= A필드이름.abc.com 

이와 같이 주게 되면 bitwarden.abc.com , home.abc.com 과 같이 입력해도 나스로 접근이 가능해 진다.

 

자 위의 DNS 설정을 가지고 역방향프록시 설정을 할 수 있게 된다.

시놀로지 제어판 -> 로그인 포털 -> 고급 -> 역방향 프록시 -> 생성

위와 같이 입력을 하게 되면 bitwarden.abc.com 이라는 도메인이 일치하게 되면 나스의 34566 포트를 매핑 시켜 주는 의미이다.

마찬가지로 기본 생성 된 home.abc.com 을 대상 포트를 5000 을 입력하게 되면 외부에서 https://home.abc.com 고 입력하면 내부에서 시놀로지 관리 화면에 접근하는 경로가 된다. 물론 이렇게 나스 관리창을 연결 하지 마라 해킹 당한다.

 

이때 공유기에서는 목적지 포트를 443 매핑 포트도 443 으로 포트포워딩 한번 해주면 이후 손댈 필요가 없기에 관리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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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 을 구매한지 수개월이 지나 1년을 바라보면서 점차 느려짐과

사용 목적에 충족을 못 시켜주는 성능(터치 씹힘 현상이나 동영상이 끊기는 현상, 사운드가 밀리는 현상 등등)으로 인하여

 

태블릿 교체를 결심하여 아무 생각 없이 스냅870을 사용하는 제품이면 몇년 문제 없겠지란 생각으로 구매

하지만 글로벌 롬이 없다는건 크나큰 문제 였다는 걸 깨닫는데는 수령 후 하루면 충분 했다

 

구매전 유튜버들의 제품 가성비 극찬, 한국어 사용방법, 플레이 스토어 설치 방법 등등

접할 수 있는 모든 매체의 사용기등을 참고 하였지만 몇가지 문제가 계속 나왔다...

 

일단 초기 설정 방법 들어 간다

언제나 그렇듯 내가 알아 낸 것이 아니니 링크로 대체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J-i4QaI3dc 

가장 먼저 하는 초기 설정 이다

 

이 것만으로는 설정이 완료 되지 않는다

morelocale2 로 뭔가 설정이 바뀌긴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냥 한글이 보여 지게 하는 설정 이라고 생각 한다

 

두번째 설정은 위와 비슷한 방법 이라고 소개 되어 있는 setedit 사용 방법 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8QD7FkyfGVU 

p11 plus 이지만 설정 방법은 완전히 동일 하기 때문에 따라 하면 된다.

 

위 두가지 설정이 둘다 초기 설정을 내세우지만 다르다

찾아본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TTS 기능 때문이다

 

앱에서 음성 안내 기능이 있는데 morelocale2 방식은 TTS가 활성화가 안되지만

setedit 로 설정을 하게되면 TTS가 활성화가 된다.(플레이스토어에서 speech services by google 앱 설치)

 

둘다 변칙적인 방법으로 진행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서로 뭔가 다르게 적용 된거라 난 둘다 하였다.

 

그리고 추가로 중국어로 써 있는 앱은 죄다 삭제 했다

 

adb shell
pm uninstall -k --user 0 cn.kuwo.player
pm uninstall -k --user 0 cn.wps.moffice_eng
pm uninstall -k --user 0 com.baidu.input
pm uninstall -k --user 0 com.lenovo.browser.hd
pm uninstall -k --user 0 com.lenovo.leos.appstore.pad
pm uninstall -k --user 0 com.lenovo.leos.cloud.sync
pm uninstall -k --user 0 com.ximalaya.ting.kid
pm uninstall -k --user 0 com.zmlearn.course.am
pm uninstall -k --user 0 com.sohu.inputmethod.sogou.oem
pm uninstall -k --user 0 com.lenovo.lsf
pm uninstall -k --user 0 com.android.emergency
pm uninstall -k --user 0 com.android.cellbroadcastreceiver

 

뭔지 모를 앱들이거나 중국어로 써 있거나 중국어로 된 아이콘이 있거나 한 앱들은 삭제 한거라 중국어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

adb 명령어로 삭제 하는 방법은 1번 영상에 작업 하는 내용에서 같이 진행 했다

 

참고로 2번 설정의 경우 PC mode로 들어갔다 나오거나 언어 설정 바꾸거나 하면 TTS는 다시 비활성화 될 수도 있다

 

https://youtu.be/_6zBJ1w1JY8

 

세팅 완료 된 모습 이다

 

추가로 지역코드는 여전히 CN 중국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몇가지 제약이 있는데

wifi 5G 사용에 제한이 생긴다

5G wifi의 문제가 DFS 주파수 때문인데 이게 간단하게 설명하면 주파수가 겹치는 문제 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보니 각 지역마다 지원 가능한 5G 대역에 제한이 생기게 되다 보니 중국에서는 DFS 대역을 지원 안하게 되어 있다

글로벌 롬이 나온다면 다 해결되고 제한이 풀릴 문제인데 내수용 이다보니 해결할 방법이 없는 상태 이다.

 

내용추가 20220601

TTS 가 계속 비활성화 되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중국발 크랙된 microsoft tts 와 구글 과거 버전 tts 두가지가 검색이 된다

microsoft 크랙은 내용 변조로 인한 바이러스 검사에서 탐지가 되고 t구글은 아무 문제 없다고 나온다

일단 둘다 설치해 봤는데 뭔가 p11 pro의 문제가 있는 거 같다 일단 설치하고 재부팅하고 tts 메뉴 들어가면

위에서 설치한 두가지가 검색이 되는데 microsoft 거는 음성이 안나온다(한글로 언어 설정)

 

https://github.com/khjde1207/opentextviewdatas/tree/main/ttsapk

 

GitHub - khjde1207/opentextviewdatas

Contribute to khjde1207/opentextviewdatas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여기서 받은 t구글은 일단 잘 된다 그런데 이것도 비활성화 될지도 모르는 거라 일단 두고 보련다

 

지원 코덱

P11 pro 2021의 mx player 상의 지원 코덱 리스트

P11의 mx player 상의 지원 코덱 리스트

 

잊고 있었는데 H.265 10bit 버벅인던거 확인 해보니 잘 된다

 

내용추가

https://www.dovirus.kr/141

 

Lenovo P11 pro 2021 TTS 사용하기

https://youtu.be/KMOJxYaCS-Q 레노버 P11 pro 2021 에서 별로 많은 기능을 요하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안되는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TTS 기능 이다 기본 안드로이드 기능인데 대부분 삼성TTS나 구글TTS를 이용

www.dovir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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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하이브리드 2.0을 구매하고 처음에는 잘 피다가 어느 순간 목 아픔이 느껴질때가 있는데

 

이상한 맛도 같이 난다

 

원인인즉

-액상 부족-

 

카트리지에 액상이 충만한데 뭔 소리냐 할 수 있겠지만

 

카트리지는 결국 기존 액상형 전자담배와 동일한 방식이기 때문인데

액상이 심지를 적시고 코일을 가열하여 이를 기체화 시키는 과정이다

 

그런데 이때 심지가 액상에 충분히 적셔지지 않는 다면???

심지가 그냥 타버리게 되고 심지 탄맛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이때 매운맛 또는 탄맛을 느끼게 되며 목이 아프다

 

그럼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가 보면

1. 카트리지 불량

2. 심지가 충분히 젖기 전에 연속해서 흡입

3. 공기방울

 

등으로 추정 된다

카트리지 불량은 뭐 거의 느끼기 어려운 부분이고 처음부터 발생 할 수 있고 하드웨어 불량이니 논외로 치고

 

연속흡입은 습관의 문제인데 궐련형 전담피던 분들의 경우에는 흡입할때 너무 뜨거워서 입술이 데이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흡입력이 빠른 사람들한테도 발생 할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습관 못 고치면 연초 피는게 맞을거다 ...

 

공기방울 문제는 심지로 들어가는 공간에 공기방울이 차서 액상의 유입을 막는 경우다

 

불량을 제외하고는

살짝 기울여서 탁탁 쳐주기 (연초 필때 담배 뒤집어서 두어번 쳐주듯이 말이다)

연속 흡입 안하기 2개피던 3개피던 연속으로 피는건 관계가 적지만

한번 흡입할때 너무 깊게 빠르게 빨지 말라는 소리

그리고 이물질 청소

액상기화형 특성상 기화되지 않은 액상이 튀는 경우가 있다 이게 흡입구를 막으면 기체가 나올 구멍에서 액상이 나오니

이 이물질을 닦으라는 이야기다

 

결론은 기기 이다보니 유지관리는 사용자의 몫이다 그러면 잘 쓸 수 있을 것이다

 

추가로

한번 타버린 코일은 버려야 한다 다시 써도 이미 탄 코일과 심지라 계속 변질 된 맛이 느껴질 것이다

500원에 목숨걸지 말자

 

내용추가

이번에 10개 박스로 구매를 해봤는데 맛이 살짝 이상한게 2개 정도 있었다

그중 1개는 기포가 무수히 털어도 털어도 끝도 없이 발생하는게 아예 불량 같았고

또 한개는 처음에 기포를 덜 빼서 살짝 타버린거 같다

 

내용추가2 (2022.06.12)

불량율이 너무 높아 다 쓴 액상카트리지 하나 분해해 봤다

3개의 액상과 연결된 공간, 1개의 배출 공간 이 존재 했는데

3개의 액상과 연결된 공간은 기계로 사출 하기 때문에 저렇게 높은 확률로 불량이 날 수는 없을 거라 생각이 든다

 

3개의 구멍에서 액상 역류가 일어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건 액상의 점도가 높아서 그런 것이라 생각이 들고

한번 흡입할때 마다 심지가 적셔질 정도로 흡입을 해야 된다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그래서 지금 2개째 인데 흡입을 좀 더 강하게 하고 있다 아직 까지는 잘 되고 있다

이 문제가 맞다면 공기 빼주려고 탁탁 쳐 줄 필요가 없어 질 것 같다.

 

내용추가3 (2022.06.15)

오늘 까지 카트리지 4개째 한번 흡입 할때마다 흡입량을 늘렸던 상황에서

공기 빼기도 안하고 그냥 흡입만 하는데 탄맛 안난다 이 방법이 맞는 방법 이었던거 같다

 

다만 뜨거운 열기도 같이 흡입 되기 때문에 목이 좀 더 칼칼해 진다는 문제가 있다

 

내용추가4 (2022.06.28)

요즘 믹스 콤보 재고가 없는 편의점이 보인다 주문 넣어도 안들어 온다고 한다 뭐지...

암튼 약 3주 가까이 테스트를 해 본 결과

흡입량을 늘리면 탄맛이 안나는게 맞다

다만 애초에 공기가 잔뜩 들어가 있는 카트리지가 몇개 있다

이런 경우 이미 심지가 충분히 적셔 있지 않은 상태에서 흡입을 해버리면 이미 타버려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다

이럴때 그냥 카트리지를 포기하고 교체를 해야 하는 건데

처음 카트리지 연결하고 탁탁 몇번 처주고 이 후부터 공기 빼줄 필요 없이 충분한 흡입력으로 빨아 주면 탈 일이 없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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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0.1톤의 영광을 가지고 있는 본인은 지금은 좀 부족하지만

아직 고체중을 보유하고 있다

 

의자 자체는 이케아의 마르쿠스를 한 4년 사용한거 같다

그렇다보니 엉덩이 시트 부분의 가죽 방석이 푹 꺼져서 더이상 본인의 체중을 감당 못하는 상태가 되고

엉덩이가 아프기 시작해서 방석을 하나 둘 사용해 보기 시작 했다

근데 요즘은 좌판이 가죽이 아니라 페브릭으로 바뀐거 같다?

 

1. 메모리폼 소재

생각보다 큰 좌판을 보유 하였으나 실제 체중을 받는 부분은 가운데로 한정 되다보니 방석 속으로 엉덩이가 파고 들어가게 된다

좀 더 뒤로 정 자세로 앉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계속 안으로 미끄러지다보니 의미가 없다

0.1톤 들에게는 아무 쓸모 없고 70-80키로 정도가 적당해 보이고 그 이하 체중들은 사진에서 보다시피 다리가 뜨게 되면

방석 쓰면 안된다 다리는 무조건 땅에 닿아야 한다 허벅지 쥐난다...

 

2. 에어셀 소재

가장 오래 사용한 제품인데 지금은 사용을 안하고 있다

에어셀이 체중 별로 분산을 시켜주는 방식인데 가장 고체중에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구매 했는데

맞다 이게 가장 효과가 좋았다

그런데 지금은 안쓰는 이유는 최근 운동을 해서 인지 엉덩이 살이 줄어 든거 같다 그렇다보니 꼬리뼈에 통증이 온다

에어셀의 특징이라 엉덩이 뼈에 하중 분산은 잘 되지만 반대급부로 하중을 안주는 꼬리뼈에 압박이 되어 장시간 사용시 통증이 왔다 

 

3. 도넛 방식

꼬리뼈에 부담을 안주면 나을것 같아서 구매한 것들인데

U형은 그냥 메모리폼은 전부 걸러야 한다 꼬리뼈 압박은 덜하지만 고체중에게는 쿠션도 무의미 하다

 

원형은 똥꼬 아프다 가운데가 너무 크다 보니 가운데 항문이 압박을 받게 되고 2시간 가량 앉다 일어나면 똥꼬가 찢어지는 느낌으로 아프다 왜 저런 도넛 방식이 회음부에 좋다는데 항문 자체가 아픈데 의미가 있나 싶나

그냥 잠깐 잠깐 앉을때 쓰는 용도이지 장시간 앉으면 절대 좋지 못하다 라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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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삼성 8G ddr4 2666 을 2개 사용 중이었다

그런데 블루스택으로 클라이언트 여러개 돌리려니 메모리가 부족하여 에러가 발생 하여 16기가 2개를 구매 하려 했으나

비싸다...

 

그런던 차에 

 

11마존의 딜이 발견 되었다

해당 램은 본래 2666 인걸 자체 오버테스트를 거쳐서 안정화 된 것을 판매하는 거라 봐도 된다

 

아무튼 아마존 배송인데 무슨 알리 마냥 비닐 봉투에 담겨져 온건 충격과 공포 였으나

제품에 문제가 있을까 동영상도 찍어 놨지만 이상 없다

 

좌측 기존 삼성 메모리 2666 짜리를 3200으로 오버해서 사용중일때

우측 xmp 2.0 메모리를 기본 로딩해서 3200에 CL16 먹였을때

 

특이한건 A300 은 오버를 지원 하지 않기 때문에 xmp도 지원 안하는지 알았으나

메모리를 연결하니 Load XMP Setting 라는 항목이 생겼다 그래서 선택

 

결론은 잘 된다 그래서 메모리 전압을 1.35v 선택이 가능 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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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사용하던 로지텍 G512 카본 초기 모델(로머G키)이 채터링 현상으로 교체를 받으니

GX RED 키로 바뀌었다 키감 자체는 뭐 그럭저럭 이었는데 이번에는 키캡이 벗겨진다

 

a/s 만료를 10일 앞두고 a/s를 받았다 그리고 팔았다

세상에 키보드 때문에 a/s를 받아본것도 처음인데 그것도 2번이나 받은 것도 모든 제품 통틀어 처음 이었나 싶다

정나미가 떨어지니 냅다 팔아버렸다

 

그리고 구매한 cherry mx board 3.0s rgb

청축 클릭키다

집에서 뭐라 할 사람 없이 쓰는거니 좀 시끄러우면 어떤가 회사에서 쓰면 뒷통수 조심하자

 

일전에 쓰던 G512와 사이즈가 똑같던 손목거치대 인데 약 1.5cm 가량 더 길다

크게 거슬리지 않으니 계속 쓰도록 한다

 

흰색이 훨씬 이쁘지만 검정색을 선택한건 키캡의 각인 위치 때문이다

어차피 100번의 타이핑 중에 1-2번 볼 각인이 위에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잘 안보이는 것도 아니고 G512처럼 각인이 벗겨지는 문제도 없다고 본다

 

뭐 키감등은 유튜브 많이 보도록 하고 아쉬운 점만 적도록 하자

 

체리키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앱이 안 깔려 있으면 홈페이지가 뜨고 앱을 받으라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받은 앱은 동작 안한다 왜지???

구글링 해보니 수입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라고 한다.

 

http://www.pcdirect.co.kr/45/?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Tt9&bmode=view&idx=7109247&t=board 

 

CHERRY 전용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 피씨디렉트

안녕하세요 피씨디렉트 입니다. CHERRY 전용 소프트웨어가 설치가 안되시는 분들은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후 실행 해 주시기 바랍니다!

www.pcdirect.co.kr

이거 받으면 된다

 

다음은 rgb 효과중 하나가 아쉬운데

버튼을 누르면 누른 버튼에 불이 들어오는 기능은 있지만 누르기 전까지는 불이 안들어온다

전체가 파란불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면 녹색불이 들어오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었으면 한다.

하지만 생길리는 없겠지... 아쉽다 매우

 

그 외에는 오늘 받은거라 아직 모르겠다 스페이스바 둥글둥글 한건 매우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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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하나가 창고처럼 변해가고 있어서 본격적인 창고로 만들기 위하여 철제 선반을 찾아봤다

이것저것 여러가지 있는데 진짜 하늘색 선반은 좀 너무 조잡해서 그렇고 흰색으로 찾았고

마침 쿠팡에 로켓에 딱 맞는 사이즈가 있어서 주문 했다

 

오늘 새벽 도착

어제가 아니라 그제 주문 한건데 오늘 새벽에 로켓으로 왔다 당일 배송은 실패 했지만

도로 상황이 눈이 눈이 배송이 어려울 것이라 클레임은 하지 않는다

 

배송은 배송인데 박스 상태가 구겨지고 테이프 덧댐이 되어 있고...

직접 들어보니 이해 한다 한 30kg은 되는거 같다

이런건 무료배송이라니... 왜 배송이 늦어 졌는가 알 것 같다

 

내용물 파손에 대비하여 사진을 잘 찍어 둔다

 

박스를 개봉하고 구성물품이 다 있는지 확인한다.

 

제품 구성품이라고 뭔가 긴거 8개 보통꺼 10개 짦은거 10개 써 있는데

긴거 4개 또 긴거 6개 짧은거 6개 있길래 하놔 구성물 잘못 왔나 했는데

예시 5단 가구 조립할때 필요한 수량이 8,10,10개 인거고 짧은 3단이니 4, 6, 6개가 맞는거다

이건 좀 인쇄물에 사양별로 수량 좀 따로 써 놨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기둥에 장판 손상 방지용 고무? 플라스틱?을 들어 있는 고무 망치로 깡깡 대충 치면 들어가는데

문제는 짧은거와 긴거 3점이 모이는 부위인데 가로 세로 고정 쇠가 서로 간섭을 일으켜서 고무망치로 쌔게 때려야 한다

안치고는 할 수가 없어서 아랫집에 그나마 덜 미안하게 전부 가조립해놓고 한번에 깡깡 때려서 고정하고

들어 있는 판자 올렸다

 

이걸로 조립이 끝났고 옆에 널부러져 있는 당면들 위로 올리고 하단에는 물이랑 콜라 보관하는데 흔들리지도 않고

이음새는 상당히 준수하다

 

콜라 500ml 24pet 3개를 시켜도 2500 * 3 택배비라 수레 한번이면 되니 안미안했는데

와 이건 기사님에게 미안하다 진짜 무겁다... 

 

+쿠팡에서 5단 1800 짜리 하나 더 구매 했다 크기가 커지니 보기가 안좋아지는 단점이 있다

커튼 같은걸로 앞에 차단하는게 2만원인가 팔던데 비싸서 다른거 없을까 찾아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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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프에 아마존에서 구매한 usb-c 허브다

갤탭 s7+에 사용하려고 구매 했다

11월 25일 구매 12월 15일 배송

이제는 아마존이 알리보다 느리다

 

이 제품이 2세대이니 구입에 주의가 필요하다

1세대 제품은 C포트 옆에 on off 스위치가 없다

 

포트들이다 USB 3.0 *2 , HDMI(4k 30hz), usb-c, 3.5파이 이어폰

 

본인이 사용하는건 6천원짜리 젤리케이스 이다 막 쓰기 좋아서 쓰는데 잘 안들어간다

어차피 젤리 이니 그냥 우겨 넣으면 구겨져서 빡빡하게 잘 고정 된다

오히려 좋은걸지도?

 

USB-PD 포트를 이용하여 충전기 연결한 모습 고속 충전 잘 됨 속도는 90%가 넘는 상황에서 16W가 찍힘

스펙상은 60W

 

USB 장치 연결시 안내창 나오는 것과 유튜브 재생시 이어폰잭 연결시 나오는 화면

 

결론

아직까지는 잘 됨

hdmi는 테스트 안했음 귀찮음

 

 

 

--- 내용 추가 ---

on off 스위치 용도 및 충전 속도 테스트를 위해 방전 시켜봤다

1. on off 스위치 안쓰면 무조건 off 시켜라 이거 심각하다 하루만에 배터리 95% -> 11% 찍었다 배터리 드레인 수준

2. 충전속도는 90% 일때도 16W 였는데 11%, 45% 인 상황에서도 16W 충전이다 PD기준 삼성 정품 45W 충전기로도 15.7W 찍히는데 아마 이게 한계 인거 같다

 

--- 내용 추가 2 ---

1. 충전 케이블 연결 상태에서 허브를 만지만 쫘르르르~한 전기 오르는 느낌이 살짝 든다

2. 너무 빡빡하게 물렸는지 보호필름이 들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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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er USB C 허브 추가로 구입 했다

 

용도는 PC에 매달기 위함

 

바로 이렇게...

 

asrock deskmini A300 베어본의 전면 usb-C 포트를 사용할 방법을 고민하다 저렇게 허브를 매달면 되겠다?!

싶어서 구입했다.

라고 쓰고 사실은 순전히 측면에 sd카드로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때문에 산거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usb sd카드 젠더가 오래되서 그런지 인식 실패도 종종 발생했고 usb포트도 부족한데 C나 쓰자 라는 생각으로 구입 아마존 블프때 구입했고 20불 살짝 넘는다 anker 라서 샀다

 

사실 속도적인 측면에서는 micro SD카드 자체의 쓰기 속도가 워낙 느리다보니 15~20MB/s 정도의 쓰기속도가 나오고

읽기 속도는 45MB/s 가량 나온다

 

SD카드 슬롯 정상 동작하지만 

hdmi 포트의 경우에는 usb C포트 이지만 그냥 포트만 C 여서 그런지 몰라도

아마 사용이 안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노트북에 있는 C포트에서는 저런 메시지를 본적이 없었으니깐...

양면테이프로 부착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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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마존 블프때 풀린 모델이다

AX3000 이었나도 같이 풀렸지만 커버리지 이슈가 좀 보여서 안사려다가 이게 보여서 낼름 집었다

149.99불 무배

 

 

껍데기 종이 안에는 무지 박스가 들어 있다 

그래서 AC1900 리퍼가 무지 박스 였던건가?! 싶은 순간 이었다

 

특이한건 AC1900 t-mobile 버전보다 어댑터가 작다 크기만 작고 출력 전압등은 동일하다

 

책상이 같은 색상인데 왜 저리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긴건 그냥 공유기 이다

 

근데 전원을 넣으면 LED가 들어온다

 

 

안에 설정 방법 등은 굳이 필요 없다 

그냥 LAN 영역에 연결하면 브라우져 열자마자 바로 설정 페이지로 접속이 된다

ARP spoofing 인거 같은데...

암튼 LED 색상 선택 가능하다

 

속도 테스트는 사실 의미 없다 외부 인터넷 속도는 너무 들쭉날쭉 하고

 

기가 인터넷 아닌 이상 속도는 풀로 나와줄거다 이 모델이 아니어도 말이다

그러면 이 모델을 구입한 이유가 있을건데

 

그게 바로 160Mhz 지원 이다

 

801.11ac 규격은 20/40/80 Mhz 만 지원을 하는데

intel AC-9260 카드도 그렇고 AC2900 모델도 그렇고 160Mhz 를 지원한다.

이 규격이 wave2 규격이고 이를 지원하는 제품이 거의 없다 대부분 그냥 801.11ax 규격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2019년이후 출시한 제품만 지원한다라고 봐도 될거다(그것도 일부만)

 

무선랜카드를 이용하여 연결을 하게 되면

기본 설정상으로는 866Mhz 로 잡히게 된다

AC2900에서 160Mhz 활성화를 해줘도 866Mhz 이다 ㅅㅂ

 

그래서 1시간 가량 찾다 보니 특이점을 발견 했는데

공유기의 5G 설정에서 채널 사용을 보면

 

iptime의 802.11n이긴 한데 지원 채널 리스트 이다 802.11ac도 아니기 때문에 비교하긴 뭐하지만

우리가 봐야 할건 20/40/80/160Mhz 이다

가장 처음인 36 채널이 5.180Ghz 에서 시작을 한다는 거고

가장 끝인 161 채널 5.805Ghz 까지 사용 한다는 의미다

자 이걸 20/40/80/160으로 나눠보자

 

5180 + 20 = 5180~5200Mhz 대역을 사용 한다는 의미

5180 + 40 = 5180~5220 동일한 의미

5180 + 80 = 5180~5260 동일한 의미

5180 + 160 = 5180~5340 을 사용을 하게 되는데

위 채널 표에서 보면 5180 과 5340 사이인 40,44,48번 채널을 선택하면 160 대역을 못 쓴다는 의미이다.

즉 160이던 80이던 쓰려면 채널 선택이 정해져 있다는 소리

 

자 간단하게 설명하면 채널 36과 100 외에는 160Mhz 대역폭이 사용 불가능하다

왜? 규격이다 그거 뿐이 못 쓴다

 

https://support.huawei.com/enterprise/en/doc/EDOC1100081215

wave2에서는 80+80도 지원하는데 AC-9260이 지원 안한다고 하니 알 필요는 없어 보이고

암튼 사용 가능한 대역은 저 표 대로만 가능하니 그대로 쓰자

혹은 80Mhz 쓰고 있는데 56,60,64 이런식으로 대역폭이 불충분한 채널을 사용하면 제 속도 안나온다

 

빠른 인터넷을 쓰자

자 이빨빠진 어설픈 이론은 제쳐두고 실전이다

 

1.7Ghz 연결 확인

 

 

왼쪽은 866Mhz 일때 NAS 와의 파일 복사 속도

우측은 1.7Ghz 일때 NAS 와의 파일 복사 속도

 

압도적인 스피드는 제쳐두더라도 매우 안정적인게 인상적이다

무선랜을 PC에서 안쓰는 이유가 저렇게 들쭉날쭉한 전송 속도 때문이었는데

왜 인지 모르지만 해결 됐다

 

-끝-

 

 

---내용 정정 및 추가---

1. iptime 공유기의 채널수가 적은건 구형이라 그런거임 DFS 채널이 없으니 리스트에 저거 뿐이 안보이는거고

해당 내용은 아마 국내 전파관련 법이 바뀐 2018년도 부터 사용 가능한거 같음

 

2. 채널 자체는 큰 의미가 없음 36~64 이내에서 선택하면 160Mhz는 구현이 되기 때문에 어디에 두던 160Mhz

 

3. 설정 적용에 시간이 걸림 2.4Ghz 는 바로바로 적용이 되나 5Ghz는 적용 후 1분이상 있어야 연결이 가능해짐

 

4. 160Mhz 사용에 큰 문제가 있음 공유기 자체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예를 드렴ㄴ 강제 설정으로 160Mhz , 36채널 설정 해놨으나 5분 ~ 10분 정도 있으면 화면에 보이는 설정은 그대로 160Mhz 36채널 이지만 실제 wifi analyzer등으로 조회를 해보면 채널은 DFS 밖의 채널로 날라가 있고 대역폭은 80Mhz 로 낮춰져 있는 상황이 반복 되고 또 이 설정은 변하지 않음

 

5. 공유기 접속 드럽게 안됨 5Ghz 160Mhz 설정시 뭔가 PC의 AC9260 카드에서는 접속이 잘 안되는 현상이 발생함

정상적으로 접속이 될 때에는 빠른 속도, 안정적인 속도를 보여 주지만 강제로 채널이 바뀌고 대역폭이 줄어 들면서

설정이 꼬이는거 같음 그런데 휴대폰에서는 접속 항상 잘 됨 ㅅㅂ

 

6. analyzer 통해서 160Mhz로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파일 전송해 보면 20MB/s 나오는 경우도 허다함

100MB/s 안나오면 다 비정상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160Mhz는 정상 사용이 불가능 하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음

 

7. 결론 160Mhz 때문에 살거면 사지마라, 공유기 1대로 5GHz 커버리지 늘리고 싶으면 괜찮은 선택이지만

싼거 2대 사서 mesh 연결해서 쓰는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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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구입하려고 했는덷 EU 플러그가 안보여서 국내 대행 업체 통해서 구입했다

62800 + 10000(배송비)원 

 

사실 돌려 볼때 그냥 뚜껑 없이 돌렸는데

와 이건 가습기다... 뜨거운 수증기가 모락 모락 올라오니 주방의 상부 수납장이 MDF 이니 다 부셔질게 자명한바

급하게 래핑 하였다

80도로 5시간 34분 남았다는 의미

 

매뉴얼이 필요할 정도의 제품도 아니고

지금은 알리에서 저런 보온 배달 바구니(속이 그냥 은박인 피자 배달 같은거) 하나 구입해서 통 감싸고 쓰고 있다.

 

며칠전에 보쌈 해 먹느라고 기동했던 전력 소모량이다 70도 3시간 조리 했는데

총 사용량이 840w 라는 소리이고 이걸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200kwh 이하 78.3원

400 이하 147.3원

400 초과 215.6원

 

이니 1단계 구간에서는 0.84 * 78.3 = 65원...

2단계 구간에서는 .84 * 147.3 = 123원...

이 계산법이 맞나??? 싶을 정도니 그만 알아보자

 

아 마지막으로 래핑한거 보면 살짝 들 뜰수 밖에 없고 수증기가 그쪽으로 삐져 나오게 되면서

물이 맽히게 되고 수비드 기기는 물에 노출이 된다 

즉 방수 안되는 제품은 고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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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1517+ 에는 원래 m2d17 이라는 sata 전용 m.2를 사용 할수 있었는데

18년도 제품들은 nvme도 지원을 하게 되면서 m2d17은 바로 단종이 되고 sata 와 겸용으로 m2d18이 나오게 됐다

 

즉 m2d18은 sata 도 nvme 도 지원하는 카드 라는 소리임

 

기본적으로 m.2 용 방열판이 제공이 되고 장착 하여 사용하면 된다

 

 

구입하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사진이 포함된 설명서가 있어서 조립 못하면 그냥 하지 마라...

 

조립할때 껌패드에 비닐 때는거 잊지 말길 바란다

 

mx500 m.2 sata ssd 500GB * 2 사용 했다

2개를 사용하는 이유는 1개쓰면 읽기 캐쉬 2개 쓰면 읽기/쓰기 캐쉬 활성화가 된다

어차피 RAID-1 으로 묶는데 굳이 이걸 나누는 이유가 왜 인지는 모르겠다...

 

사실 이 제품을 살 생각은 없었다

캐쉬가 굳이 필요할만큼의 사무용도 아니고 집에서 개인적으로 퇴근 후 쓰는 용도 인데...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18년식 제품들은 알리에서 구입한 싸구려도 호환이 된다는 소리가 있어서

급하게 구매했었다(멍청하게...)

이미 지르고 나니 안되길래 다른거 주문하고... 또 안되고... 결국 들인 돈이 아까워서 m2d18을 샀다

결론적으로 sata m.2 는 호환되는 pci-e to m.2는 존재 하지 않는다

18년식에서는 될지도 모르지만 1517+는 안된다

 

nvme 는 pci-e기반이라 그냥 카드 만으로 지원이 가능하겠지만 sata 기반인 17년식은 그냥 안된다고 봐라

 

다음으로 넘어가서 실제 적용기다

 

12월 10일날 인스톨을 했으니 약 20여일 간 사용 했다

사용량 보이는가 15기가다...

앞으로도 크게 변할 것 같지 않다

수백기가 용량을 다운로드 받고 지우고 했지만 변하지 않는다 캐쉬 이기 때문이니깐...

즉 나 처럼 500기가 2개 캐쉬로 쓰지 말란 소리다...

2017년도에 출시된 제품이니 만큼 당시 m.2 용량은 128기가도 매우 고가 였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제품을 내놓을리 없으니 대용량을 쓰도록 설계도 안했을 것 같다

즉 젤 싼 120기가나 128기가 짜리 쓰면 충분해 보인다 그럼 지금 시세면 국내 구입시 30만원도 안될 것 같다

 

m.2 캐시는 제조사 페이지에 설명이 잘 되어 있다.

https://www.synology.com/ko-kr/knowledgebase/DSM/help/DSM/StorageManager/genericssdcache

 

DiskStation Manager - Knowledge Base | Synology Inc.

 

www.synology.com

근데 지금 까지 한 이야기만 놓고보면 후회 할 수 있는데

 

장점도 설명 하겠는데 이게 플라시보인지 아닌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먼저 본인이 사용하는 나스의 구조를 설명하면

PC에는 OS 디스크 뿐이 없다

download 폴더는 \\NAS\download

이런식으로 일부 폴더를 nas 안에만 저장하도록 설정 해놨다

가끔씩 이런 폴더 억세스가 매우 느릴때가 있었다

 

지금은 매우 빨라졌다 물리 디스크를 사용하던 폴더에서 ssd캐시를 거치게 되어 그런거 아닐까? 하고 추측을 할 뿐이다

그리고 pc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백업하는 폴더들도 많고 그 기능을 자주 쓴다

ssd to ssd 로 작은 용량의 많은 파일이 자주 전송 되다보니 나스에 걸리는 랙이 해소 되는 느낌이다.

 

즉, 나 처럼 혼자 쓰면 큰 효과를 보기는 힘들 것 같다

 

최소 3인이상이 nas에 억세스를 상시적으로 하는 구조라면(집에서 그럴리 없으니 결국 회사다...)

이 성능을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2020.12.08 주의사항

쓰기 캐시에 문제가 많이 있다.

정전되면 쓰기 캐시에 남아 있던 데이터는 소실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는 읽기만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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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사실 스카이디지털의 U2T 3.0 인가 하는 캡처보드를 이용하여 IPTV를 시청 했었는데

어느 순간 블루 스크린이 뜨기 시작하고 보드 불량인가 싶어서 보드도 2번이나 갈아 봤지만

해결이 안되어 a/s도 보내봤지만 정상 판정... 결국 봉인 후 모니터의 PIP 기능을 이용하여 TV를 시청 했었다

 

그렇게 세월이 3년은 좀 안되게 흘렀는데 모니터를 변경 하면서 리모컨이 사라지게 되고 pip 활성화가 매우매우매우 귀찮게 되었다(모니터 뒤로 손을 넣어 조그셔틀을 요리 저리 움직여서 활성화) 

 

그러다 보니 다시 U6T가 생각이 났고 봉인 되어 있던 제품을 asrock a300에 물렸다

하하 역시나 제품 불량 맞구만 연결하고 프로그램 실행하자마자 블루스크린 a300 쓰면서 첨 떴다

바로 다시 분리 어차피 몇년이나 지난거라 a/s는 당연히 되지도 않을거고 a/s기간 남았을때 정상 판정 받은게 참...

 

아무튼 그래서 당시에는 유투브도 활성화가 잘 안됐고(아프리카 대 전성시대) 방송은 일부만 보는 하는 그런 시대 여서 제품 선택이 별로 없었는데 편하게 티비를 보기 위해서 다시 검색해 봤더니

와... 시대가 바꼈다...(유투브 대 전성 시대 개막)

 

일단 알리 기준 판매량이 가장 높은 제품을 선택했을 뿐인데 똑같이 생긴 제품이 매우 많다

물론 전부 같은 제품일거라 생각한다 10불 짜리 카피가 존재하겠나 싶다

 

브랜드에 rullz 라고 붙어 있지만 매뉴얼에는 아무것도 안 써 있다 감이 온다 어색한 로고 위치도 그렇고...

 

7/24일 구매 8/1 도착 (일한다 알리)

 

 

그냥 제품이 이렇게 생겼다는걸 의미하고 매뉴얼은 전혀 쓸모 없다.

 

드라이버는 필요 없다 인터넷에 연결된 윈도우10 PC를 이용하여 그냥 연결하니 2-3분 가량 뒤에 띠링~ 하면서 드라이버 설치가 완료 되었다.

 

자 이제 이걸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하다 해당 판매 사이트나 매뉴얼에는 OBS 를 사용하라고 되어 있다

난 방송을 하려고 산게 아니니 그딴거 안쓴다 그럼?! 바로 팟플레이어 등장

 

예전에 U6T 사용했을때도 팟을 썼기에 기억을 더듬어서 예전 세팅 방법을 찾아 나섰다.

 

팟플레이어를 실행 후 장치 설정에 들어간다.

 

 

 

 

위와 같이 세팅(포맷 말고는 뭘 선택하던 다 똑같 드라...)

포맷은 YUY2 옆에 5, 10, 8 써 있는건 프레임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못 써 먹는다 MJPG 온리...

 

소리 설정은 PC 연결 상태에 따라 달라 질수도 있는데 이건 스테레오 믹스 였나 관련 자료 찾아 보길 바란다.

 

이 후 확인 버튼 옆에 있는 취소 말고 그 옆에 있는 장치 열기 버튼을 누르면 끝

 

세팅한 이후로는 이와 같이 아날로그TV를 선택하면 바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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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asrock deskmini a300 의 파워버튼을 교체하기 위해서 드라이버 질을 신나게 하다보니

현타가 와서 3~5v 사이의 전동 드라이버들 사용기 겁나 찾아보고 결정한게 웍스 wx240 모델

 

아직 많이 사용한건 아니어서 다른 불만 사항이 나오면 하단에 추가토록 하겠음

 

 

제품 박스 사진
박스 안에 스트로폼으로 윗면 케이스만 보호 되어 옴
해당 케이스에 밀봉? 처럼 되어 있는 봉인 스티커가 존재하는데 누가 때려던것마냥 저리 되어 있음
하지만 저렇게 벗기면 그냥 벗겨지니 아무 쓸모 없는 봉인스티커(?)
비트 구성

PZ1 ,2

PH2 *3

PH1 *2

PH3

SL3,4,5

T10

T15 *2

T20 *2

S0,1,2

H3 *2

H4 *2

H5

6.35mm 비트 50mm연결대

60mm PH2

USB-C 충전 케이블

중복되는 비트는 분실이나 이빨 나갔을때를 위한 것으로 추정 됨

검정 플라스틱 판을 들어내면 설명서가 나옴 짧으니 읽어보면 유용함
충전 케이블과 전동드라이버 본체는 케이블 타이로 고정 되어 있어서 잘라줘야 하는데 니퍼가 없어서 귀찮았음

 

사용기 등은 유튜브에 많으니 해당 사용기 참고 하기 바라고

 

단점이라 할지 문제점 이라 할지

충전 포트에 문제가 있는데

번들 충전 케이블 보다시피 USB-A to C 인데

사용중인 USB-PD 충전기에 자체 USB-C 케이블 연결 시 충전이 안됨

삼성 45W 충전기로도 충전이 안됨

PD 충전기도 5V 출력이 가능하니 되어야 하는데 그냥 안되는걸 봐서 뭔가 불안한 마음에

5V 출력만 구형 충전기 꺼내다 물려서 충전하니 잘 됨

개인적으로는 심각한 문제라고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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