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기검사때 OBD2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으니 검사불가 판정을 내버리고 넘어가 버린다 ㅋㅋ
그래서 몇가지 작업을 준비 중에 있는데 일단 그 첫번째 전원 버튼 만들기다
평소 쓸일은 없겠지만 OBD2 Y잭을 알리에서 주문해 놓은 상태라서 다음달에 올 것 같지만
우선 검사시 스캐너가 물릴때 DAG도 같이 물려 있으면 어떤 오동작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꺼두려고 한다.
준비물 usb on/off 스위치 , 인두기 및 납땜 세트, 검정 테이프, 잘 드는 칼, 잘 안드는 칼 또는 핀셋 , 헤라 등
자 우선 전원선이 어떤 것인지 확인 하기 위해 뚜껑을 딴다
따는 요령은 위에 손톱이 보이는 고무 뭉치 쪽으로 헤라를 밀어 넣어서 비틀면 살짝 벌어 지는데 그곳을 헤라로 공략해서 점점 늘려가면 부러지지 않고 잘 열린다
4가닥의 선이 연결 되어 있다
4. 배터리 - (파란색) 6. CAN_H(흰색) 14. CAN_L(노랑) 16. 배터리 + (빨간색)
이와 같이 해당 핀 배열에 케이블이 연결 되어 있다
제품마다 색상이 다를 수 있으니 핀 위치로 확인 하자
100개중 99개 이상 또는 100개 모두 빨간색 선이 + 선일 가능성이 높다
스위치를 이용하여 전원을 제어 할때는 빨간 선으로 해야 한다
검정색 선으로도 제어 자체는 가능 하겠지만
이미 기기 자체를 거쳐 나온 전력에 대한 차단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암전류가 발생 할 수 있다
즉, 실제 동작은 안하지만 기기에 전기는 들어간거기 때문에 기기에 안 좋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 다음은 usb on/off 스위치를 탈착한다 스위치만 따로 구입 했으면 관계 없지만 본인은 micro 5pin 용 전원 제어 스위치를 알리에서 예전에 구입해 놓은 것이 있어서 그것을 뜯어서 사용 했다
그 다음 피복을 잘 드는 칼을 이용하여 살짝 그어주면 검정 피복이 벗겨지고 그 안에 쉴드 케이블은 멀쩡하게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살살 파 주고 그 다음에는 쉴드케이블을 한쪽으로 살살 안드는 칼이나 핀셋으로 몰아 주고 그 안에 있는 차폐 은박지를 잘드는 칼로 살살 벗겨서 빨간색 케이블을 찾아 내서 가운데를 자른다
쉴드케이블이 나선으로 말려 있기 때문에 한쪽은 뽑아두고 반대쪽은 쉴드케이블을 넘긴 다음에 핀셋 등으로 위로 뽑아 낸다 그 후 검정 테이프로 벌려진 영역을 마무리 해 준다
can 통신선은 차폐가 필요 없는 케이블로 알고 있다 그냥 잘라서 편하게 작업해도 되는데
혹시 몰라서 돈 날릴까봐 저리 전원선만 뽑아 낸 것이다
이후 뽑아낸 전원 케이블에 추출한 usb 전원 on/off 스위치에 납땜 해준다
여기서 usb용 전원 스위치를 사용한 이유가 나온다
바로 usb 케이블을 덮는 마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냥 아무스위치나 써도 저항 값이 높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위와 같은 마감이 안되기 때문에 저 usb 스위치에서 추출을 한 것이다
테스터기의 삑삑이 테스트 결과는 잘 동작 한다
DAG3+ 의 obd2 연결잭 부분이 대체 무슨 규격인지가 의문인데 4핀 밖에 안되는데 좀 더 범용 케이블을 사용해 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8pin usb 포트 같긴 한데 이게 비정규 규격이라 단자 구하기가 어렵다 똑같은 숫 단자는 예전 디카에서 많이 사용 되어 구할 수 있겠지만 처음에는 확장용으로 암 수 구해서 전원 버튼을 부착식으로 만들려 했다 암 단자를 못 구해서 그냥 포기 했다 8pin usb 검색하면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만 주구장창 나와서 검색하기 짜증 났다...
암튼 이번 작업은 여기 까지
다음은 상시 전원 사용하는 DAG3+ 를 ACC 전원으로 바꾸기 예정
어떻게 좀 깔끔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 하다
집에 굴러 다니는 키보드 케이블 diy 하고 남은 항공잭을 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분리 가능하게 만들었다
- 하지만 측면 25% 할 경우 좀 문제가 있음 운전석 쪽에 해가 들어오면 조수석 쪽 창이 뿌옇게 보임
반대로 조수석 쪽 창에 해가 있으면 운전석 창밖이 뿌옇게 보임 짜증남... 실내에서만 그리 보임
운전하는데 지장은 없음
측 25% 전 50% 야간 시야
2. 301 스테인리스 언더커버
- 뽀대...
3. 진텍 적재함 도어 커버
- 없는 것보다는 나음
4. 트렁크 도우미
- 필수
5. 젤리부싱(하탑)
- 가격 대비 효과는 없음 5만 원 정도면 해볼 만함
6. 에어댐퍼
- 위와 동일
7. 아이언빌드 사이드 스텝
- 필수 말이 필요 없음 무조건 필수
- 하지만 아이언빌드 제 일 필요는 없음 그냥 사이드 스텝이 필수
8. 다나베 리어 스프링
- 적재함 털리는 현상을 잡기 위해 하였는데 효과는 있지만 부작용도 있음
- 부작용은 순정보다는 단단하기 때문에 방지턱 같은 큰 턱 넘을 때 스프링이 단단하여 공차 상태에서는 충격이 좀 있지만
짐을 싣고 다니게 되면 반드시 해야 할 수준으로 좋은 충격 흡수력을 보여줌 순정은 출렁출렁~
9. 프로펜더 리어 서스
- 진동 잡는 데는 리어 서스 교체가 최적 거의 필수
10. 카브리오 슬라이드탑
- 이래 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물 새는 건 2차례에 걸쳐 제품 수정되고 교체해줬고
남은 건 시공불량 실리콘질이 필수인데 제대로 안되면 물이 무조건 새도록 되어 있음
11. 아이언빌드 스포츠롤바 기본형
- 뽀대
12. 17인치 AT51 타이어
- 뽀대
13. 진텍 리어가드
- 편함 필수 적재 시 빈 공간 활용도가 좋음
- 다이소에 접혔다 폈다 하는 철제 망이 딱 사이즈가 맞음 이게 더 좋음
14. 프라임 6D 매트
- 내장재 색 맞추기 위해 사용
- 좀 안 맞음
15. 적재함 코일 매트
- 냄새남
- 적재함에 실릴 짐의 충격 흡수를 위해 구입
- 본래 효과는 좋음
- 적재함 정숙성이 UP 되었음
16. DAG3+
- DPF 연소 타이밍 알기 위해 설치 필수 그 외 기능 안 씀
내용추가(2019.11.01)
- 현재 사용 중인 설정 쌍용차에 표시가 안 되는 배터리 사용량을 추산하는 방식이 추가됨
- 참고로 토탈 연비는 5000km까지만 기록됨 이후 리셋
17. 전륜 다나베 스프링
- 후륜이 스프링이 달리다 보니 살짝 인치 업이 돼서 전륜 간섭이 생겨서 무조건 달아야 함
후륜 스프링은 공차 시 스프링의 탄력이 최대치에서 튕기지만 전륜은 엔진 등 애초에 무게 자체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괜찮은 승차감을 보여줌 방지턱 넘을 때도 괜찮음
18. Scon + 페달박스
- 악셀링 반응이 전에 타던 LF쏘나타 와 비슷해짐
현재 타이어 세팅으로는 접지력이 승용차보다 못하기 때문에 너무 민감한 반응에 조심해야 할 정도
쌍용 차에는 거의 필수 같음 좋음
19. 렉스턴스 윙스텝
- 차에 올라타기 편함 튼튼함 올라탈 필요가 없으면 할 필요 없음
애들 있으면 좋음 전 없음
20. 마운트락
- 30km/h 미만에서 차량 자체 진동이 많이 잡힘 냉간 시 특히 더 잘 느낌
중속 이상 올라가면 노면진동이 워낙 많아 지기 때문에 아무 의미 없음
즉 노면 진동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이 초반 깨끗한 도로에서 효과가 매우 좋음
21. 적재함 LED바
- 그냥 어두워서 안 보여서 달음 스위치로 상시 연결
22. 전륜 프로펜더 쇼바
- 1단 으로 놓으면 순정보다 부드러움 하지만 잔 진동이 심해짐 못 써먹음
- 2단 으로 놓으면 순정보다 살짝 하드 해짐 뭔가 좀 애매함
- 3단 으로 현재 주행 중 뭔가 마음에 드는 쿠션 감을 보여줌
- 4단 은 시도해볼지 의문...
23. 익스트림 파워칩
- 페달박스가 악셀링 신호 단계를 줄여주는 것으로 실시간 연료 소모량을 보면 계단식으로 쭉쭉 빠지게 되는데 아무래도
엑셀을 밟다 말다 하는 내 스타일과 맞지 않았음
파워칩은 페달박스 보다 반응력은 낮지만 순정보다는 나은 반응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나랑 딱 맞는 느낌
에스콘+페달박스로 누적 6000km 연비 6.8km/l
파워칩 누적 1200km 연비 7.5km/l , 3500km 연비 8.1km/l 1만 km 연비 7.1km/l로 종료
24. 더블댐퍼
- 내구성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진동 좀 잡아보려고 장착
뭔가 뒤의 반응이 좀 무거워진 거 같은데 스프링을 교체한 상황에서 유의미한 해결이었나? 하는 의심이 들음
스프링 + 쇼바 교체하였다면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음
- 재장착했지만 적재함 짐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 같음
나처럼 공차로 다니면 쇼바가 눌릴 정도로 압력이 가해지지 않기 때문에 내 상태와는 맞지 않음
적재함 짐이 많으면 효과 있을 것 같음 = 나한텐 효과 없음
25. 스페어 타이어
- 적재함 무게 늘리려고 작업한 건데 유의미한 효과는 없는 거 같음 때고 좀 타봐야겠음
- 때고서 탔는데 별 차이 없음(적재함에 싣고 다녔음)
- 적재함에 싣고 다니다가 다시 밑에 매달았는데 역시 매달리니 뭔가 진동이 줄어들었음 큰 차이는 없지만 유의미함
26. 멤버부싱
- 좋다 라는 의견만 있는데 추가적으로 장착했다? 라는 사람은 잘 안 보임 고민 중
※외산 픽업 트럭 보면 이미 장착되어서 기본 출고되는 거 같은데 사이즈가 같은 의미 인지는 모르겠음...
- 장착 했음 장착 직후 큰 차이를 보여주지는 못함
곰곰히 이전 기억을 떠올려보니 진동 자체가 줄어든다기 보다는 진동이 둔탁해짐
27. 와이드 사이드 미러(with 김서림 방지 필름)
- 시야각이 넓어짐 열선 내장형도 있고 후측방경보도 포함되어 있음 고민 중
- 하게 되면 김서림 방지 필름도 같이 시공할 예정
- 김서림 필름은 내구성 문제가 있어서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해서 그냥 안 했음 차라리 스프레이형 방수코팅액 뿌리는 게 나을 것 같음
- 와이드 미러니 당연히 효과는 있겠지만 저 스티커 자국을 다 지워야 함... 저거 지우는 게 지랄... 그냥 순정으로 사는 게 나음 ㅋㅋ
28. 이지카 원격시동 스마트 T free
- 안 쓰는 휴대폰 하나 차에 키와 함께 심어 두고 메인 폰으로 제어하는 방식
- 편함 그런데 지하주차장에서 간혹 전파 안 터지면 문이 안 열림 ㅋㅋ(노크로 잠김 해제 가능)
- 방전되면 노크 번호 초기화됨
- 표기 전압이 실제 전압이랑 오차가 커서 저전압 시동이 계속 걸리는 문제가 있었으나 제조사에서 수정된 버전 줘서 해결한 상태
29. 진동댐퍼
- 효과 있긴 한데 렉스턴 스포츠의 차량 특성상 그 이상의 진동이 발생하다 보니 이를 억제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
장착은 남들과 다르게 앞뒤로 이중 장착했음
30. 스테빌 플러스(스테빌포인트, 스테빌락)
- 스테빌 플러스는 락이나 포인트와는 다르게 우레탄 재질임 금속 vs 우레탄이라 우레탄이 내구성이 당연히 떨어지겠지만 차 팔기 전까지는 멀쩡할 듯싶음
근데 이게 스테빌라이저에 부하를 주는 거다 보니 스테빌라이저의 탄성을 상시적으로 높인 상태가 돼서 하드 해지는 방식임
현실적으로 1~20만원 짜리 부속 통틀어서 가장 체감이 큼 물론 승차감을 잡는 의미보다는 롤링 방지에 효과적임
매우 효과적 롤링 방지에는 승차감은 이미 돈지랄할 만큼 한 상태라 뭘 하든 효과를 못 보는 상황
31. 방진미미
- 좀 더 타봐야 알겠지만 오늘 장착함 효과는 마운트락이랑 별 차이 없음
다만 좀 더 고무 재질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순정 미미보다는 좀 더 충격 흡수가 많을 거고 인치업을 하면 할수록 그 효과가 높아진다는데
1.2인치 인치업으로는 마운트락이나 방진미미나 차이가 없을 것 같음
- 추가적으로 마운트락은 탈착 했는데 같이 껴보면 어떨까 싶음
내용 추가(2019.11.01)
- 마운트락과 함께 설치하면 공간상 문제 소지가 있어 보임
- 2인치 인치업 까지는 그냥 순정으로 타도 된다고 생각함
이젠 더 이상 승차감을 위해 돈 쓰는 것을 멈추기로 했음
다음 달쯤 총정리를 할 예정
(젠장?!)
32. 에디2
- 배기구에 연결하여 배출되는 배기에 와류 발생시켜주는 장치
- 다른 건 눈에 안 보여서 모르겠고 단순하게 탄력주행 거리가 늘었는데 순정 상태의 탄력 주행을 100으로 보면 약 140 정도로 붙잡히는 현상이 줄어들었음
- 인테이크 장치는 시끄러워져서 안 할 생각이라 에디2만 장착
※ 쌍용 프라자에서 관련하여 요소수 모델이 특히 문제가 발생 중이라 장착 차량은 a/s불가 상태라 함 빼고 들어가면 됨
33. 사이드 고무 범퍼?
- 문콕 및 기둥 콕 방지용
- 문짝을 열었을 때 기둥에 철판이 비벼져서 도색이 벗겨진 곳이 있어서 계속 같은 현상이 발생해서 알리에서 구매함
- 내가 남차 문콕을 방지하지는 못함
34. 버그 가드
- 어느 정도 효과 있을 거라 생각하고 구매를 했던 건데 이제야 고속도로 올려보니 확실히 맨 가장자리 라인으로만 벌레의 흔적이 있고 가운데는 벌레 흔적이 전혀 없었음(왕복 300km 이상 주행)
35. 젤리부싱(상탑)
- 대전 출장 가는 길에 대전 업체에서 장착하려 했으나 금액이 40중반 부름
- 현재 G4 카페 중 한 군데서 20만 + 장착비 15만 공구 중 / 젤리부싱 제작사에서 렉스턴 스포츠 22만, G4 25만 정가로 판매 중
사진은 하부 부싱임...
- 업체에 따라서 제품값 보다 공임이 비싼 곳이 있을 수 있음 업체 간 견적 비교 잘하고 선택하길 바람
- 취소하고 다음에 해야겠다 그러던 중 다른 곳 발견 40 부름(22+공임18)(실제 작업할 때는 좀 더 할인해 주셨음)
- 작업 내역을 보면 왜 공임이 비싼지 알 수 있음 사업소에서는 아예 차를 들어내고 작업이 가능하지만 일반 샵들은 차를 프레임과 분리해서 드는 게 절대 불가능하기에 샵 별로 도구를 달리하여 작업 방식이 달라질 것이기에 공임도 다 다를 수 있을 것 같음 공임이 싸면 쌀수록 이 정도면 충분해라는 기술력의 차이라고 봐야 할지도
- 최초 장착 후 맨홀 뚜껑 같이 단차가 있는 곳만 골라갔는데 뭔가 이상함 이 맨홀 뚜껑들은 단차가 없네? 공사 업체 칭찬해~
- 고속도로에서 고속주행 차이를 알아보려 했으나 퇴근시간이라 길 겁나 막혀서 큰 차이는 못 느낌
- 확실한 건 진동이 줄어들었음
장착 전에 유턴 신호 대기중에 찍은 수치장착 후 찍은 사진
- 진동계는 당시 상황상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절대적인 비교 수치는 못 되나 체감적으로는 저만큼의 차이가 있는 게 맞다고 보임 장착 점에도 이야기했지만 장착 후 큰 진동이 사라지고 작은 엔진 진동이 느껴지기 시작했음
- 그리고 막히는 고속도로를 운행한 탓에 뭔가 이질감이 느껴졌는데 바로 브레이크 밟고 차량 정지할 때 기존에는 브레이킹 압력 조절을 하여도 차가 마지막 설 때 꿀렁 거리는 감을 조절하기 어려웠는데 장착 후 이게 되게 쉽게 가능해 짐
- 젤리 부싱 장착하면 롤링이 생긴다는 소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됨 고무 부싱이 부드러우니 롤링이 생기는거지 우레탄 부싱이 고무 보다 롤링이 생긴다니 말이 안됨
- 우레탄이 고무에 비해 소재 특성상 움직임(변형) 폭이 작기 때문에 우레탄은 전통적으로 고무 부싱보다 형태 유지 용도로 사용이 되었던 재질임
추가로 고민 중인 작업들
1. 스테빌라이저
- 렉스턴 스포츠 순정 스테빌이 골다공증이 있지만 워낙 두껍게 나와서 사제 스테빌라이저가 필요할까 의문
※지금은 아무도 안 하는 추세 필요 없음
2. 아톰
- 우주소년은 아니고 흡기 및 배기에 와류를 생성하여 흡기량을 증가시키는 건데
사실 이것만 보면 이걸 왜 하지? 라는 생각이지만 렉스턴 스포츠가 엔진 브레이크라고 해야 할지
이게 좀 심하게 걸리는데 이걸 개선시켜 준다 함
※파워칩 하고서 굳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음
※에디2 하고서 필요 없어짐
3. 전방추돌방지보조(with 앞차 출발 알림)
- 애프터마켓 장치로 2019년형에 순정으로 들어가면서 작업하는 곳이 있는데 약 250만 원가량 소요... 돈이 없음...
- auto hold 도 장착 가능한데 400만 원 넘음... 차를 새로 사는 게 싸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