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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일 구매

2/20 일 도착

뽁뽁이에 꼼꼼하게 포장 되어 와서 그냥 공유기 왔구나 했는데 포장을 뜯으니...

어? 어...어 음...

판매자가 돼지코 어댑터도 줌

 

 

 

박스 만큼이나 공유기도 거대함

asrock deskmini a300 사용중인데 공유기가 조금 더 큼...

 

 

 

본인은 집에 IOT전용 공유기로 회선을 분리했음

중국산 IOT기기들은 인터넷은 되지만 내부에 시스템에 연결은 못함

구글IOT도 저쪽에 있었는데 휴대폰으로 제어가 안되서 이쪽으로 옮겨짐 ㅋㅋㅋ

점선은 무선 연결 실선은 유선 연결

 

NAS는 1517+ 로 벌써 6년 넘게 쓰고 있구나... 암튼 이 모델이 2.5Gbps usb랜이 연결이 안되는 모델이라

LACP(Link Aggregation 802.3ad)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TX-AX6000 에도 스펙에 있어서 연결해 봤지만 뭔가 이상함 엄청 끊기는 현상이 발생

원인은 찾았지만 해결방안이 없는 상태로 NAS와 bonding 한 케이블 중 하나는 출력만 하고 입력을 안함

다른 케이블은 입력 출력 전부 다 있음 케이블 교체 포트 교체 해봐도 동일 현상 먼저 연결한 케이블 쪽에서 오동작...

이건 뭐 나중에 펌웨어 나올때까지 해결 못하는 거다 생각 됨

현재 나온 펌웨어도 8개월 전 건데 해줄까?? ㅋㅋㅋㅋ

 

펌웨어 이야기 나온 김에 이 모델 스펙이 tuf-ax6000 이랑 완전히 동일함

설마 펌웨어 갈이 될까? 하고 제조사에서 펌웨어 받아보니

그냥 펌웨어가 애초에 같음 tx에 없는 펌웨어 tuf구형 펌웨어를 tx에 넣어봐도 잘 되고

그 상태에서 tuf 최신(?)펌웨어 넣어도 잘 업그레이드 됨

근데 모델명 같은거 안바뀜 그냥 할 필요 없음...

asus 치밀한 색히들...

 

WIFI 연결

첫번째는 도메인으로 접근해서 내부망 속도 테스트 한 경우로 

PC(WIFI 2.4Gbps) -> ASUS공유기(2.4Gbps) -> LG모뎀(1Gbps) -> ASUS공유기(2Gbps) -> NAS(2Gbps)

중간에 1Gbps 속도를 거치면서 최대 속도가 1Gbps로 제한 됨

 

두번째는 NAS IP 로 다이렉트 접근해서 내부망 속도 테스트 한 경우

PC(WIFI 2.4Gbps) -> ASUS공유기(로컬 2.4Gbps -> 2Gbps) -> NAS(2Gbps) 로 속도 테스트 결과

 

세번째는 ASUS공유기 외부 포트포워딩 IP 로 접근해서 내부망 속도 테스트 한 경우

PC(WIFI 2.4Gbps) -> ASUS공유기(외부 2.4Gbps -> 2Gbps) -> NAS(2Gbps) 로 속도 테스트 결과

2,3번째는 2Gbps 로 제한된 속도로 둘의 속도차는 사실 거의 없음 무선 특성상 오차 범위

 

유선 연결

첫번째는 도메인으로 접근해서 내부망 속도 테스트 한 경우로 

PC(2.5Gbps) -> ASUS공유기(2.5Gbps) -> LG모뎀(1Gbps) -> ASUS공유기(2Gbps) -> NAS(2Gbps)

중간에 1Gbps 속도를 거치면서 최대 속도가 1Gbps로 제한 됨

 

두번째는 NAS IP 로 다이렉트 접근해서 내부망 속도 테스트 한 경우

PC(2.5Gbps) -> ASUS공유기(로컬 2.5Gbps -> 2Gbps) -> NAS(2Gbps) 로 속도 테스트 결과

 

세번째는 ASUS공유기 외부 포트포워딩 IP 로 접근해서 내부망 속도 테스트 한 경우

PC(2.5Gbps) -> ASUS공유기(외부 2.5Gbps -> 2Gbps) -> NAS(2Gbps) 로 속도 테스트 결과

 

유선랜으로 연결시에는 asus 공유기 문제로 보여지는 정상 통신이 불가능한 수준의 속도 저하를 보여 줌

위 수치상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처음에 아예 페이지가 안열리기 때문에 실사용 불가함...

 

 

 

WIFI(인텔 ax210 모듈-알리직구 5Ghz 160Mhz 대역)를 통해서 연결하면 이정도는 보장 됨 

 

1Gbps 이상이 나오니 외부 인터넷 속도는 굳이 체크 안해도 회선 속도 풀로 나와줌 유선이랑 차이 없음

 

위의 속도 테스트는 WEB을 기반으로 한 속도 테스트로 패킷을 전송함에 있어서 여러 세션으로 갈라지게 되면서 전송을 함

그래서 LACP 구성을 하게 되면 최적으로 속도를 보여주는데 문제는 집에서 web으로 파일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SMB 라는 편한 기능이 있으니 대부분 이걸 사용 하는데 SMB3 는 세션이 1개로만 전송을 하게 됨

LACP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그 중 IP와 Port를 기준으로 세션이 나눠지는데 SMB는 IP와 Port가 1개이니 패킷이 안나누어짐

 

왼쪽 공유기에서는 전송해쉬가 layer3+4 인데

우측 NAS 에서는 전송해쉬가 layer2 임

이러면 layer2 로 전송하게 됨 이걸 MAC 주소를 기반으로 패킷을 쪼개기 때문에 뭔 짓을 해도 속도가 안 늘어나게 됨

여러명의 사용자가 있을때만 효과를 볼 수 있음

 

NAS의 LACP를 layer3+4 로 수정하고 SMB 테스트 시작

 

 

위 두개는 WIFI 로 NAS 내의 SSD 로 가는 것과 HDD 로 가는 것을 테스트 한 결과

아래 두개는 2.5Gbps 유선랜으로 SSD와 HDD로 가는 것

 

WIFI는 역시나 한개의 세션으로 대용량 전송하는데 불안정함을 보여주고

유선랜이 안정적이나 SSD는 캐싱 문제인지 대용량 전송에는 적절하지 못함을 보여줌...

 

암튼 asus 공유기 대충 가성비로만 사니 항상 제대로 100%를 보여주지를 않음...

어디서 LACP 지원하는 방화벽이라도 하나 가져와서 붙여야 할 판임

 

현재 상황에서 가장 최적의 설정

NAS LACP 설정(루핑 방지) , SMB3 다중채널 활성화

공유기 LACP 비활성화 NAS와 케이블 2개 연결

PC 2.5Gbps 유선랜 , SMB3 다중채널 활성화

 

이 설정이 최선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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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휴대폰 거치대는 볼헤드 타입으로 각도 조절이 용이한 제품들이 99.999% 이다

 

대부분 이 볼헤드가 17mm 가 약 90% 정도의 제품이 차지하고 나머지 10%가 14mm 를 사용하는데

 

국내 판매 제품들은 볼 헤드 크기에 대해서 제대로 문의 등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알리 직구는 답변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 암튼 

볼헤드가 14mm 인줄 알고 14mm 볼헤드인 카멜레온 마운트를 구매 했지만 충전 맥세이프가 17mm 였던 사연이 시작 된다...

 

사실 17mm를 14mm 로 바꾸는건 어렵다 3mm 를 갈아 내는게 쉽지 않기 때문인데

반대로 14mm 를 17로 늘리는건 검정 테이프를 감거나 3mm 짜리 고무 조각을 붙이는 등 뭔가 장착은 가능하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사용 할 경우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볼 헤드가 고정 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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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3mm 볼 헤드 끼리 고정해 주는 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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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mm 와 13mm 볼헤드 이다

 

이러면 거치대 슬롯에 17mm 를 연결 할 수 있다

근데 위에서 뭐라고 했는가 카멜레온 등 10%는 13이 아닌 14mm 이다...

 

근데 그냥 끼우면 조여진다?

고정도 잘 되네?

1mm 차이가 좀 있지만 다행이 저 볼 고정 툴이 좌우 수평이 맞는게 아니다보니 1mm 차이는 잘 씹어 먹어 주신다

 

최종 결과 물이다

방지턱 좀 넘어 봤는데 잘 고정 되고 무게 중심이 끝에 쏠리는게 아니라 다시 위로 돌아 오다보니

큰 진동은 늘었지만 잔진동은 줄었다고 해야 하나... 원래는 앞으로 쭉 빼서 밑에 스폰지를 둬서 그 위에 걸치는 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안해도 된다 잘 장착 되었다

 

반대로 14mm 충전기에 17mm 볼을 끼워야 한다면... 음 그건 좀 어려워 보인다 14mm 볼 헤드 구멍에 13mm 볼을 넣어야 하는데 검정 테이프로 잘 감아서 쓰는 거 말고는 뭔가 겉에 부착 하는 방법이 전부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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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5를 구매하고 다양한 케이스를 접해 봤다

 

폴드4에서 폴드5로 넘어오면서 최대 강점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면

바로 얇아진 두께이다 흰지가 바뀌면서 더욱 얇아졌다 물론 아직 갈길은 멀어 보인다...

 

자 그런데 구매 사은품으로 받은 투명 케이스나 맥세이프 사용을 위한 케이스이나

정품 S펜 달린 케이스나 두껍다 두꺼워 진다.

뭐 그런데 이건 그 어떤 폰을 쓰던 마찬가지이니 감안해야 한다.

 

그런데 흰지 구조를 가진 케이스 특성상 좌우를 물고 있는게 아니다 보니 액정 쪽 케이스에 문제가 발생 한다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도 휜다

이게 뭘 의미 하냐면 케이스를 씌운 상태로 손에 파지를 하면 케이스가 화면 부위로 넘어갈 정도로 낭창낭창 하다는 소리다

 

그럼 이걸 해결 하는 방법은?

가장 쉬운 방법은 접착 테이프가 있는 케이스를 사용 하는 것이다.

 

몇몇 케이스들 보면 해당 부위에 접착테이프가 있다고 이야기 하고 위와 같은 케이스는 우리는 접착 테이프 없어도 된다! 라고 광고 한다

 

그런데 케이스의 본질은 기기를 보호함인데 저렇게 낭창거려서 보호가 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암튼 그렇게 며칠 사용을 하다보니 케이스 액정(전면) 부위가 옆으로 밀리면 케이스가 벗겨지는 상황 까지 발생 한다

다른 케이스를 알아볼까? 했지만 맥세이프 원츄 상황에서 다른 케이스 선택이 쉽지 않다

펼쳤을때 덜컹 덜컹 거리는 흰지 보호타입에 맥세이프 안되는 건 싫다

 

그래서 갤 폴드4 때 사람들이 사용하는 케이스들 찾다보니

예전에는 그냥 카본 케이스라 하던 걸 이제는 아라미드 라고 하더라

 

알리에서 검색해보니 600D 에 맥세이프 되는 거 알리 스탠다드 배송으로 무려 3만원이 넘는 금액인데

배송에 16일 걸렸다... 여기서 짜증 만땅...

암튼 케이스가 오고 핏을 대보니 아주 잘 맞는다

그리고 우측에 파란색 보이듯이 테이프 접착 방식이고

카본 특성상 탄성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TPU 보다 얇아도 단단하다 위에 사진 처럼 낭창 거리지 않는다

 

일반 TPU재질의 케이스에 비해 두께가 획기적으로 감소 했다.

절반 이상은 작아진것 같다

 

다만 재질 특성상 단단한 느낌이 손에 들다보니 파지하는 느낌이 별로 마음에 드는 느낌은 아니다

물론 더 작아졌기 때문에 손에 더 많이 들어온다 그냥 느낌이 별로 라는 거다...

 

케이스 씌우고 전면부 액정면을 보니 기존에 발라져 있던 ㅎX쉴드 기본 필름은 케이스 안쪽으로 침범하는 형태가 된다

좌우 폭도 미세하게 크다 그래서 때버렸다

 

전면 케이스 씌우면 좌우 원핸드 뒤로가기 뭔가 불편하다 매우 높기 때문인데

케이스를 씌우고 펼쳤을때 그냥 두면 카메라섬 때문에 그렇게 만들었다 라곤 하지만

솔직히 까놓고 그렇게 얇게 전면 씌우면 부러지고 휘고 전혀 보호 안되었을 거다

그런 의미에서 아라미드는 수평은 안맞지만 얇아서 쓰임새가 더 좋다

 

암튼 보호필름 보다는 강화유리를 선택하면 높이가 더 부드럽게 좌우 측면 슬라이드가 잘 될 것 같아서

보호필름 찾는 중이다.

실측 사이즈가 대략 147.5 x 58 정도 된다 정밀 측정은 아니고 줄자와 눈대중이라 0.3~5mm 정도 오차는 있을 수 있다

 

일단 접착면 고착을 위해 맥세이프는 내일 쯤 테스트 할 예정이다 잘 되겠지 뭐...

 

참고로 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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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파는 것 같은데 알리가 5일 배송으로 도착하고 더 저렴해서 구매 했는데

케이스는 더 흐느적 거리고 무엇보다 맥세이프 자력이 엄청났다

그러다보니 맥세이프 그립톡 제거 할때마다 케이스 벗겨지는 수준으로 자력이 너무 쌔서 하루도 못가 케이스 짱박아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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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 4일 에코백스 T10 옴니 를 구매하여 잘 사용 중이다

알고리즘이 아직은 좀 부족하여 장애물을 향해 돌진 하거나 의자 주변을 어떻게든 들어가려고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보여주는 점을 빼고는 만족하며 사용 중인데

 

며칠전에 갑자기 집진 봉투를 교체 하세요. 라는 알림이 앱에 떠 있었었다

그래서 일단 스테이션의 집진 봉투를 까보니 많이 비어 있는데 왜 바꾸라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그마한 집에 2달치 먼지가 얼마나 되겠나 싶은데... 그래서 일단 호환 집진 봉투를 주문하여 교체를 하였는데

알람이 안사라진다???? 어??

 

더스트백(집진봉투)이 속도 많이 비어있을 뿐더러 이런 상태면 1년도 더 쓸 것 같은데 교체하라고 해서 교체한것도 짜증나는데 사라지지 않으니 갑자기 짜증이 살짝 났지만 아 그래 그러려니...(파세코 에어컨 보다는 나으니...)

그러던 중 센서 부위를 청소해 보라는 글을 보고 스테이션에서 우측 상단에 있는 센서를 봤다

먼지가 지나가는 경로이니 살짝 새서 더러워 졌나 보다 하고 슥 휴지로 문대보니 깨끗하다...

아... 또 그러려니...

그러게 2-3일이 지나고 일요일 새벽 할일이 없어서 음 혹시?? 하고 스테이션이 아닌 청소기 본체를 열어 봤더니

본체의 먼지통이 엄청 드럽다 ㅋㅋㅋㅋ

먼지에 정전기가 있어서 인지 흡입구에 먼지가 3mm 정도 두께로 붙어 있는거 솔로 때주고

필터 두겹 되어 있는거 각각 솔로 살살 털어주고 다시 조립하고 앱 실행해 보니

알람이 바로 사라졌다

 

T10에서는 집진봉투가 찬건지 먼지통이 찬건지 구분을 못하는 거 아닐까? 아님 번역의 문제 였을까? 싶다.

 

무엇보다 에코백스 홈페이지에 고객지원게시판이 어느 순간 답변도 안달리고 게시판 링크도 이상한 곳으로 바뀌어 있다.

그런 게시판을 뚫고 들어간 사용자 들이 종종 있는데 역시나 답변도 안달려 있다 ㅋㅋㅋ

이럴 거면 차라리 게시판을 없애고 콜센터만 운영을 하던지...

 

암튼 로보락이 너무 비싸서 부담되어 T10 옴니 리퍼가 가장 저렴하기에 구매 했는데 대만족 중이다.

이거 고장나서 다시 사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로보락을 부담 없이 살 것 같다 ㅋㅋㅋ

 

올인원 스테이션 입문용으로는 T10 옴니 리퍼 가 좋고 몇년 쓰다 교체가 필요할때는 로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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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파세코 프리미엄 창문형 에어컨 제품 구매를 2023년 05월 20일에 해서 

24일 쯤 설치하고 사용

 

1. 소음

시끄러움... 소음이 좀 크다는 소리는 들어서 각오는 했는데 벽걸이 에어컨이 고장나서 대체품으로 구매 했지만

비교 불가 할 정도로 시끄러움 냉매 이동소리(칼가는 소리), 자체 풍속에 따른 소음(블로우 팬이라 더 큼), 인버터 돌아가는 소리... 복합적으로 나니깐 상당히 시끄러움

 

특히 저 칼가는 소리가 취침모드에서만 남 아마 취침모드에서는 인버터 출력이 반토막이 나 있다보니 냉매 이동하는데서 소음이 발생 하는 거 같음

 

https://www.youtube.com/shorts/tkQ84LgGBAU

 

 

풍량 관련한 소음은 인내 할 만함 선풍기 보다 좀 더 큰 수준(AC선풍기 기준...)

 

2. 전력 소모량

27도 취침모드로 설정해 두면 하루 종일 돌았을때 1700W 가량 사용함

날이 그렇게 덥지 않아서 저정도로 보이고 30도 넘어가면 2500W 정도 쓰지 않을까 추정

물론 날이 더 덥지 않은 날은 1000W도 안 쓰기도 함

 

3. 설치

제품 무게가 있다보니 높이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짐

창틀 키트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다면 진짜 쉬운데 맞는 창틀 키트 찾는 것도 문제

대충 이거 사면 되겠지 이딴 생각 버려야함 이지핏은 추가 키트가 없어서 다 장착 되지만

기존 모헤어 킷은 어댑터가 별매라서 길이만 맞춘다고 장착 못 할 수 있음

그리고 후면 응축수 배출 호스는 무조건 연결 해야 함

 

결론... 

비슷한 용량의 일반 에어컨이 30만원이면 사는데 이건 못해도 80만원이상은 줘야 함...

진짜 일반 벽걸이 에어컨 장착 불가능 한 경우에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해야 하는 것이 창문형 에어컨 임

그냥 잠깐 쓸거고 두면 쓸모 있겠지 이딴 생각으로 사면 후회함

칼 가는 소리 때문에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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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차를 전기차로 바꾸면서 해야 할일들이 있어서 나열해 본다

 

1. 충전

일단 충전소 확보다

미리 선점하고 그런건 안되지만 주변에 쓸만한 충전소가 어디에 있는지를 사전에 조사해 두어야 한다

회사 주차장에 있는 충전기기가 어디것인지

집 근처 주차장에 있는 충전기기가 어디것인지 등등...

급할때 쓸 고속충전소도

 

일단 업무용 차량이기에 법인 장기렌트로 구매 했는데

법인으로 충전 카드 만들기가 엄청나게 번거롭다 한달에 수십만원 나올거 아니면 그냥 개인카드로 쓰고 청구하는 게 낫다

 

환경부카드는 필수다

전기차 충전기기들은 제각각인데 환경부 카드 만이 바가지 쓰지 않은 표준 요금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다른 회사들은 서로간의 로밍 요금을 알아봐야 한다 비싼건 400원도 넘는다

삼성,현대,신한 에서는 EV 카드가 있는데 전월 실적에 따라 충전요금의 10~70% 인가 까지 할인이 되는데

한도가 1만원~3만원 까지 다양하다 아무리 짱구를 굴려도 카드 실적 30만원 일부러 채우면서 까지 연회비 내며 새로 만들 필요가 없어서 안쓰는 걸로 정했다 대신 에스트래픽의 월 1.19만 짜리 구독 요금제로 충전을 할 생각이다.

집 앞 이마트에 충전기가 있다.

이렇듯 자신이 자주 갈 곳들의 충전기기가 뭐가 있는지 확인하고 그에 맞는 충전 카드를 발급 받자.

 

환경부 카드는 0000 으로 미리 발급하고 차 번호 나오면 변경하도록 하자

발급 부터 수령 까지 10일은 걸린것 같다.

 

 

2. 하이패스

전기차는 하이패스를 이용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한데 영맨이 해주면 좋겠지만 안해주더라

그래서 장기렌트 계약 확인서, 회사 사업자등록, 재직증명서(원본),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가져가서 등록하니

차량에 전기차 단말 등록 카드 입력 1회, 정상 등록 확인 입력 1회 2번을 입력해주니 정상 등록 되고 사용 가능해졌고

도로공사 하이패스에서는 할인 확인 했다 민자도로에서는 할인 안된다. 다음주에 인천공항 갈건데 등록 안해도 반값 할인 되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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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applepi ultra 와 playaibox(ux999 ultra)를 놓고 뭘 살까 고민하다 30불 더 저렴했던 ux999 ultra를 구매 했다.

 

차이점은 저 TF sdcard 슬롯 여는 방식과 GUI상의 네이밍 뿐

 

펌웨어도 호환이 된다.

 

ApplePie CarPlay AI 상자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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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는 뭔가 펌웨어가 가장 빨리 업데이트가 되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데 비해

다른 제품들은 잘 안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applepie 를 사야 하나 고민 했지만 스펙이 너무 똑같아서 케이스 갈이 같아서 그냥 구입 ㄱㄱ

 

구입하고 버전 정보를 보니 2022-10-18 버전 이라고 나온다 APM1688 은 덤이고...

실제 펌웨어들 보면 applepie ultra firmware 라고 안하고 APM1688 firmware 라고 해서 sdcard에 담아서 업그레이드 해봤다

 

일단 펌웨어 인식 성공 하고 펌웨어도 진행 되었다.

 

그런데 버전은 그대로... 실패 인가 했는데 업그레이드 끝나면 재부팅 한번 해줘야 한다

이게 자동으로 되는 건지 수동인지는 찾아보면 알겠지만 일단 2번 업데이트 했더니 펌웨어가 변경 되었다?!

 

applepie 버전 이라고 나올 줄 알았는데 이건 안바뀌고 apm1688 버전만 최신으로 변경 되었다

 

일단 데이터쉐어링 유심 신청했고 이 유심이 와야 뭐가 되었건 확인이 될 것 같다

 

 

------- 22.11.08 내용 추가------

 

데쉐 유심이 도착하여 장치에 연결하고 생쑈를 하며 개통이 완료되었고 연결 다시 시작.

 

좌측 개통이 완료 되지 않은 유심 상태 / 우측 확정기변이 완료 되지 않은 유심 상태(개통 완료되도 동일...)

 

왼쪽이 TMAP 오른쪽이 네이버 맵(네비 모드)

카카오네비는 지난 사태 이후로 안쓴다

차이점이 보이는 가? 아무래도 TMAP이 네비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훨씬 편한데

상단 알림창이 반투명 상태로 계속 떠 있다 거슬린다...

 

그리고 tmap 사용시 불특정하게 버버버버벅 거리는 현상이 계속 발생 한다

항상 같은 상황에서 발생 하는 건 아니고 위와 같이 멀티창 모드를 한다던가 BT음악 재생을 같이 한다던가

뭔가 이상하게 동작을 할때가 있는데 불특정하게 찾아와서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TMAP의 경우는 NUGU 활성화 시 문제가 있고 네이버지도의 경우는 클로바 활성화시 문제가 있다.

TMAP은 블투음악이 재생 되어도 TMAP창이 활성화시에 음악 소리가 안나고

네이버지도는 음성 안내 및 음악이 모노로 재생이 된다 뭐지... 이것도 좀 상황이 복불복이다

분명 음악을 먼저 틀어 놓고 네이버 지도 실행 하면 문제 없는데

시동을 다시 걸고 네이버 지도 부터 켠 다음에 음악을 재생하니 소리가 이상해서 뭐지 싶었는데 모노 재생에서 클로바를 끄니 정상으로 돌아왔다.

 

결국은 다 호환성 문제인데 이거 때문에 앱 수정이 될 것 같지는 않으니 그에 맞춰서 쓸 수 밖에...

 

유튜브 쇼츠는 해상도 때문인지 분할 모드에서 화면 상단이 살짝 잘린다.

개발자 모드에서 가로 해상도 조절을 하면 좀 작게 보여져서 될 수도 있을것 같은데 개발자모드가 안들어가 진다...

 

 

화면 가운데를 더블클릭하면 좌우 창이 바뀐다 나만 몰랐나...

 

추가로 블투 에어 리모컨 G10S PRO BT 를 구매 했는데

음 어떻게 써야 할지를 잘 모르겠다...

홈버튼 뒤로가기는 유용한데 창 분할 버튼도 없고 블투 음악 다음곡 선택도 불가하고...

유튜브 쇼츠 다음영상 넘기기도 안된다

 

내가 못하는 건가...

 

------- 22.11.09 내용 추가------

 

11-08 펌웨어 이후 블루투스 음악이 잡음이 섞이면서 음질이 많이 떨어졌다

더불어 네비 안내 음성이 아주 라디오 수준으로 떨어졌다(모노는 아님)

 

볼륨 컨트롤 관련 문제로 추정 되며 ux999 ultra에서 최대 볼륨을 사용하지 않고 차에 있는 기기의 볼륨을 제어하는 식으로

좀 귀찮게 컨트롤 하면 어느정도 문제는 해결이 된다.

 

추가로 개발자모드에서 최소폭 조절하면 아이콘들이 작아지면서 dpi가 조절이 되는데

수치를 한번 바꾸니 유튜브 쇼츠가 가로 폭이 최대로 맞춰 지면서 상하단이 절반이상 짤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ㅋㅋ

일단 공장 초기화 했는데 내일 다시 지켜 봐야겠다

 

------- 22.11.20 내용 추가------

 

11-10 펌웨어 이후 볼륨 문제는 해결 되었다 최대 볼륨 쓰면 음질이 아주 노이즈 잔뜩 끼는 상황 이었는데

지금은 볼륨 최대로 올려도(play ai box 내부 볼륨 기준) 전혀 문제가 없다.

그리고 위에 언급된 Tmap 문제는 개발자모드에서 하드웨어 오버레이 인가 비활성화 시키면 해결 된다.

 

런처를 기본 런처가 너무 구려서 노바런처 깔았다 10년 전에 노바런처 프라임 결제가 뭔가 이벤트성으로 싸게 한건지 무료로 한건지 잊어 버렸지만 이제 써 먹네...

 

아무래도 뒤로가기 홈 버튼이 비활성화 되어 있으니 너무 불편 했다

그래서 노바런처에 navigation bar 앱 중에 가장 다운로드가 많은 앱으로 받았다

광고 낚시가 극심 하니 안에 인증 받으라는 내용이 있어도 무시해라... 3번 속았다...

 

별개 지만 지금 유일한 문제가 소리가 종종 안나는 현상이다.

문제는 이게 차량 네비게이션이 신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현상인데 카플레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네비 업뎃 안한지 2년은 된거 같은데 그거 때문 일런지...

 

-------- 22.11.25 ----------- 내용추가

11.22 펌웨어 적용 했다.

 

 

HW 오버레이 사용 안함 확인

 

볼륨 문제에 대해서 연구중이다.

 

playaibox 연결 되고 T맵만 사용하니 차량 오디오에서 오디오 출력 인식이 되다 안되다 그런다.

결과적으로 오디오는 나오지만 오디오 포커스가 차량 -> apple car play 로 넘어가면서 딜레이 적으로 볼륨을 잘라 먹는다.

이건 카플레이 문제 같다.

단 이때 핸들의 볼륨 버튼을 조작하면 audio가 아닌 navigation 이라고 나오고 소리가 더 크게 나온다.

 

위 상황에서 vibe 스트리밍 재생을 하게 되면 audio 라고 나오면서 T맵의 볼륨 출력 장치가 navigation 이 아닌 audio로 인식이 되면서 가장 깨끗한 선명한 음질을 들려 주게 된다.

 

휴대폰과 블루투스 통화 프로필 연결을 한 후에 볼륨 조절을 하게 되면 Call 이라고 나오게 되고

모든 음질이 통화프로필에 맞추어지게 된다. 문제는 이 통화프로필이 뭔지 모르겠지만 mono 수준에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하게 된다. 네비 출력도 Call에 맞추어진다.

 

종종 네비게이션 혼자 기동하면 소리 안난다는 분들 저 네비게이션 볼륨이 0 인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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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터 오늘 까지 결과 적으로 공유기 문제 였지만 download station 문제로 치부하고 qbittorrent 를 설치 했다.

 

설치 가이드 부터 기타 설정 내용 적어 본다.

 

1. docker 설치

이건 다른 docker 설치 가이드를 보면 된다 그냥 설치하면 되는 거다

 

2. qbittorrent 설치

docker 레지스트리에서 linuxserver/qbittorrent 을 검색하여 lastest 다운 받는다

이미지에 들어가서 실행 하면 되는데

기존에 온라인에 있는건 과거 버전용인데 dsm7 에서는

브릿지 네트워크 선택, 포트 설정, 볼륨 설정 만 해 주면 된다.

 

포트설정

TCP, UDP 6881 이 기본값이고 GUI 접속을 위한 8080 포트 이렇게 3가지가 되어 있는데

보통 그냥 이대로 해도 문제가 안된다. 16881 / 6881 이렇게 해줘도 되고...

도커 내부적으로는 6881 을 사용 하는 것이고 외부에서 접근을 할때는 NAS IP:16881 로 접근이 되는 것이라 자동 설정 말고 수동으로 지정만 해주면 된다.

8080 또한 마찬가지다 80,443,8080 같은 포트는 빈번하게 쓰이다보니 외부 포트는 8888 등으로 뭔가 다른 숫자를 주는게 좋다.

 

볼륨 설정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하고 최고 핵심이다.

기본적으로 설정이 저장되는 config 폴더 데이터를 저장할 download 폴더 seed 파일 관리할 거면 관리할 폴더를 지정해 주면 되는데 이게 nas 내부 권한이 꼬이는 걸 방지 하기 위해

qbittorrent 가 설치된 폴더 나의 경우 /volume1/docker/qbittorrent/ 하위에 downloads , config 폴더를 만들었다.

본인의 경우 911:911 권한을 가지게 되기에 상위 폴더에 생성하면 해당 폴더 권한이 911로 바뀌게 된다.

근데 공유폴더에 그렇게 해 봤는데 다운 안되더라... 그냥 qbittorrent/ 밑에서만 쓰자

폴더 지정은 실제 경로는

/docker/qbittorrent/downloads -> /downloads

/docker/qbittorrent/config -> /config

/docker/qbittorrent/seed -> /seed

위와 같이 저장 했다.

 

docker 내 에서 qbit이 실행되는 컨테이너 권한이 root 권한 보다 낮기 때문에 GUI 에서 폴더 만들어 봤자 못 쓴다.

위에서 지정된 config 랑 downloads 폴더 하위 폴더는 자동 생성 되나 그 외에 경로 지정하면 그냥은 안된다.

 

방화벽 설정

일단 위와 같이 설정 한 후에 다운로드 해봤자 나는 안되더라 synology 에 방화벽 권한을 좀 빡쌔게 설정해 놓다보니 발생한 일인데 방화벽 정책에 몇가지 추가를 해주면 된다.

nas 는 192.168.대역의 ip를 가지는데 설정 또한 이에 맞추어져 있고 공유기도 192.168 이랑만 통신을 하지만

docker 는 172.17.대역을 가지고 있더라 

확인 방법은 nas에 ssh로 접속하고 ifconfig 쳐보면 docker0 인터페이스만 저 대역이 설정 된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컨테이너에서 사용하는 것을 알고 싶으면

도커에서 컨테이너 -> 해당 컨테이너 더블클릭 -> 터미널 -> 생성 -> bash 에서 ifconfig 치면 된다.

net-tool 이 설치 안된 컨테이너는 확인이 안될거다 valuewarden 은 ip도 ifconfig 도 없더라...

 

아무튼 172.17.0.100 이 생성된 컨테이너 ip 라 가정하면

제어판 보안 방화벽 규칙편집 에서

포트 53 UDP 프로토콜 IP 전체 허용

ICMP 프로토콜 IP 전체 허용

모두 모두 172.17.0.100 허용

 

어차피 외부 라우터에 직접 물리지 않고 포트포워딩 쓸테니 저렇게 해두면 된다.

포트포워딩 안쓰면 직접 알아서 설정해라 그정도 지식 있으면 말이다.

 

공유기에서 설정 할 필요는 1도 없다 그냥 된다 6881 포트 지정한거 열어야 한다는데 안해도 잘 된다.

쓰레기 공유기가 아니고서는 내부에서 외부로 나간 포트에 대해 그대로 돌려 주기 때문에 포워딩 할 필요가 없다.

UDP 53은 DNS 조회 인데 응답도 허용해 줘야 하더라 그래서 그냥 다 열어 버린다.

ICMP 또한 왜 인지 트래커에 계속 체크하고 안열어주면 안되더라

172.17.0.100 은 누구랑 통신 할지 모르니 쟤가 나가는 건 그냥 다 허용이다.

그래봤자 밖에서는 저 ip에 대한 포워딩이 안되어 있고 공유기 밖에서는 모르는 IP라 통신 안된다.

 

여기에 외부 접근용 443 포트로 리버스프록시 등록해주면 된다.

괜히 qbit 설정 내의 ssl 기능 쓰겠다고 하지 말고 그냥 NAS의 리버스프록시 사용하자.

 

자 이정도면 남은 다운로드 최적화 등등은 다른 블로그 글들을 참조하면 된다.

 

 

사실 귀찮아서 docker에 올리는거 안하려고 download station만 썼었는데 이 다운로드 스테이션이 cpu core를 1개만 써서

속도가 30~40MB/s 밖에 안나온다는 소리가 있어서 예전부터 해봐야지 벼르고 있었다가 이번에 asus 공유기 문제로 설치해서 써보게 되었다. 결론은 1기가 인터넷 써도 속도 똑같다 35MB/s 를 못 넘긴다... 왜지? 왜? ssd 에 저장하는데 왜???

 

그리고 asus 공유기 문제는 GT ac2900 모델의 멀린펌의 문제다 시드가 잔뜩 늘어나니 공유기가 계속 재부팅 되더라

별 문제 없어서 몰랐는데 엄청 불안정한 펌웨어 였다 더이상 나오지도 않고...

그래서 더 구형 정식 펌으로 돌아갔는데 허 아무 문제가 없다 시드가 폭주하는데도 내부망은 ping 1ms 로 고요 하더라

이젠 멀린펌 안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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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판매때 구매하고 사용중이다

 

처음에는 릴 하이브리드 의 순한 냄새에만 적응 되었던 상태인데

냄새도 역하고 차안에서 피면 비린내도 다시 나고 릴 하브가 확실히 냄새가 월등히 적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익숙해 지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2일

 

테리아 피우고나서 느낀 점인데 릴 하브는 니코틴을 못 느끼는 수준인거 같다

막 30분에 한번씩 땡기고 3-4개 연달아 피우고 해도 아무 렇지도 않았는데

테리아로 바꾸고 나서 부터는 2시간에 한번 꼴로 피우게 되는 거 같다

가끔 1시간도 안되서 피게 되면 피다 마는 경우도 생긴다

확실히 니코틴의 양이 다른거 같다

 

맛은 예전에 그냥 릴 폈을때 퍼플 그린 그린징 블루 오렌지 등등 다 펴봤는데 블루에 정착했던 것처럼

몇가지 사서 폈지만 역시나 블루 이다 적응 하는데 별 문제 없다는 소리 이다

 

청소는 진짜 1도 필요 없다 릴 하브도 청소 안하는 기기 지만 액상의 흔적이 진득히 뭍어 있으니 안 할 수가 없는데

이건 액상의 흔적도 없으니 그냥 완전 노터치

 

배터리는 흡연량이 줄어서 그런지 릴 하브는 하루를 못 버티고 저녁 늦게 까지 술 마시거나 하면 배터리 오링 났는데

이건 다음날 저녁은 되야 오링 나는 수준이다 릴 하브도 1년을 안 쓴걸 생각하면 기기가 더 거대한 만큼 배터리도 오래 간다

 

다만 문제가 아직 까지 일반 소매점에 보급되지 못했다는 거다

이렇게 잔뜩 쟁여야 한다는 게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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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엠 LG u+ 회선 중에 데이터 쉐어링이 가능한 요금제가 있다.

본인은 flex lte 를 사용 중인데 11GB 가능 하다고 나와 있어서 데쉐 신청을 했다.

 

금요일 신청하고 월요일 우체국 등기(택배 아님)로 유심이 도착하고 개통 절차 시작

이미 셀프 개통 절차를 90% 밟아 놨기에 유심 등록만 하면 회선 개통은 된다.

 

그리고 나서 현재 요금제 회선이랑 데쉐 회선을 묶어 주는 작업을 진행 하면 된다.

 

flex lte 사용하는 기기를 확정 기변을 반드시 해야 하고 이건 그냥 보고 하면 되니 문제가 없는데

데쉐를 playaibox ux999 ultra 장치로 하려다 보니 기기 목록에 없다 셀프 개통으로는 확정 기변 불가

(다른 외산 태블릿 선택하고 진행하면 당장은 된다고 하는데 쓰다 막힐수도 있으니 좀...)

 

하여 영업시간(09시~18시) 사이에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고 확정기변 신청을 하면

모델명 playaibox / 제품 시리얼 / imei 값 을 불러주면 개통 완료

 

이대로 끝은 아니고 다시 고객센터 페이지에서 개통 버튼을 눌러주면 완료

 

이와 같은 메시지를 보면 쉐어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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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윈도우 11에 대한 호환성에 대한 두려움 새로운 시스템에 귀찮음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는데

5월 부터 사용한 노트북이 윈도우11 이다보니 호환성에 대한 이슈는 일단 발생 안했기에 업그레이드를 다짐하였고

업그레이드 하기로 하였다

 

윈도우10 설정에 업데이트 에서 윈도우 11 업데이트 버튼이 있다던데

내 윈도우에는 없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없다 오히려 이 pc는 업그레이드 조건에 충족하지 못했다고 떴다

하지만 MS에서 제공하는 PC health check 프로그램 상으로는 업그레이드에 문제가 없는 PC라고 나온다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 했지만 그냥 iso 파일로 설치 하면 끝난다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1

 

Windows 11 다운로드

요청의 유효성을 검사하는 중입니다. 이 작업은 몇 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새로 고치거나 뒤로 이동하지 마세요. 그러면 요청이 취소됩니다.

www.microsoft.com

MS에서 제공하는 공식 이미지를 다운로드 하고 해당 iso 파일을 윈도우 탐색기에서 우클릭해서 마운트(탑재) 한다.

그럼 마운트 된 해당 폴더 내에 setup.exe 를 실행 한다

 

그럼 설치 절차대로 진행하면 된다.

 

특이점은 업그레이드 완료 후 재부팅 시점에 마운트 된 이미지가 사라졌기 때문인지

부팅이 안되고 cmos 화면으로 전환 된 다는 점이다

그래서 다시 부팅 디스크를 선택해 줘야 한다

 

그럼 그걸로 윈도우 11 설치는 끝난다.

 

다음은 불편한 세팅을 해결 하기 위한 설정들

 

1. 우클릭 문제

이 겁나 짜증나는 우클릭 메뉴를 기존으로 돌려야 한다.

 

시작 버튼을 누르고 regedit.exe 를 실행 한다음에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CURRENT_USER\Software\Classes\CLSID\{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InprocServer32]
@=""

위와 같은 경로를 없으면 만들고 아니면 위의 내용을 .reg 확장자로 메모장을 이용해 저장하고 실행 하여 병합

그리고 재부팅을 하면 완료

 

2. 시스템 폴더내의 압축 파일등 억세스 문제

 

c:\users 폴더 내에 일부 경로 중 압축파일을 우클릭하면 위와 같이 뜬다

인터넷이 아닌 로컬인데 왜????? 인터넷 보안 설정????? 납득 할 수 없다.

하지만 MS에서 그리 만든걸 어떻게 하겠나

 

선택지는 두개다 위와 같이 그때 그때 클릭해서 허용해 줄 것인가

아니면 아예 안 뜨게 할 것인가.

이게 경로 지정이 가능하면 이런 선택을 안하고 그냥 허용해 주겠지만

인터넷 설정이랑 묶여 있다보니 매우 귀찮고 짜증이 난다 지난번 NAS 때도 그랬지만...

 

시작버튼 누르고 인터넷 옵션 입력하고 나오는 창에서

인터넷 -> 사용자 지정 수준 -> 응용 프로그램 및 안전하지 않은 파일 실행

사용 체크는 경고창이 아예 안나오고

사용 안 함 은 그냥 차단

확인 은 위에 스크린샷 처럼 확인 창이 나온다.

 

일단 확인으로 뒀다 다른데서 또 저걸 사용하는지 알아야 하니깐

 

-- 내용 추가 --

본인 처럼 윈도7 부터 업그레이드 쓰거나 윈도10을 오래 썼다면 클린 설치를 권장 한다

윈도우 디펜더에 메모리 보안 관련 기능이 추가 되었는데 드라이버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기능을 사용 못하는 경우가 있다.

 

asio64.sys 라던가, 뭐 이것저것 많은데 실제 프로그램은 진작 지워 없지만 드라이버 찌거기가 남아 있는 상황인데

https://github.com/lostindark/DriverStoreExplorer

 

GitHub - lostindark/DriverStoreExplorer: Driver Store Explorer [RAPR]

Driver Store Explorer [RAPR]. Contribute to lostindark/DriverStoreExplorer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https://github.com/lostindark/DriverStoreExplorer/releases/tag/v0.11.79

 

Release DriverStore Explorer v0.11.79 · lostindark/DriverStoreExplorer

Update to require .NET Framework 4.5.2. Fix driver export error on Windows 11. Update translation for es-ES.

github.com

이 프로그램으로 삭제가 가능 했다.

윈도우 디펜더에서 드라이버 정보를 확인 가능한데 드라이버 이름이나 날짜를 기준으로 찾아서 삭제 하면 된다.

프로그램 추가/삭제 에서 먼저 삭제가 가능한 건지 찾아 보고 결정 하면 된다.

 

추가로

윈도우11 부터 설치 조건에 TPM 2.0 이 있는데 amd 는 fTPM 이라고 되어 있는게 바이오스에서 활성화 가능하다

문제는 이게 윈도우 스터터링 현상(버벅임)을 유발하는데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서만 개선이 가능하고

지금 시점에서는 아직 펌웨어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나왔다 하더라도 이미 2년 전에 지원이 끊긴 amd deskmini a300 에는 해당 사항 없다. 이건 윈도우10 에서도 발생 했던 이슈인데 꺼 놓고 잊고 살았다가 윈도우 11 설치 하려고 활성화 시켰다가 다시 기억이 났다. 일단 11 설치 후 해당 기능 disable 시켰는데 아무 문제 없다 이러고 버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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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lastpass 를 원래 사용 했었는데 유료화 정책과 잦은 해킹 사고로 인해 패스워드 데이터를 외부 서비스 자체 DB가 아닌 직접 관리 가능한 곳에 두기를 원해서 다른 솔루션을 찾던 중 enpass 를 사용하게 되었다.

 

enpass 또한 유료화가 되었음에도 기능 개선이 전혀 안 이루어지는 점이 싫어서 다른 솔루션 찾다가 이번에 bitwarden 으로 갈아타게 되었다.

 

먼저 데스크탑 브라우져에서 지원 되는 건 다 비슷한데 안드로이드의 경우

enpass 는 삼성 브라우져에서 사용이 안되는데 bitwarden 은 인식이 된다는 점도 메리트가 아닐까 싶다

 

먼저 이 글에 앞서 시놀로지 나스에는 몇가지 패키지들을 설치하게 되면 절전 모드에 안들어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docker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전기 요금이 좀 더 나 올 수 있다는 소리이다

 

우선 시놀로지 패키지 센터에서 고래 모양의 docker 를 설치한다

 

그리고 docker 를 메인메뉴나 바탕화면에서 선택하여 실행

 

 

레지스트리 에서 vaultwarden/server 을 검색하여 다운로드 한다

선택 후 위에 다운로드 누르면 된다.

 

하면 이미지에 위와 같이 다운로드가 되는데 버전은 그냥 최신 버전 latest 로 했다.

 

그리고 더블 클릭하면 실행이 되는데

 

브릿지로 해야 포트 설정이 가능하다

자동 재시작 활성화 체크 해야 나스가 재부팅 되도 자동 실행 된다.

 

고급설정 들어간다.

 

환경에서 WEBSOCKET_ENABLED true 설정해 준다

이걸 해야 웹 브라우저 익스텐션과 윈도우용 프로그램이 동기화가 된다.

이거 안 넣으니 웹 브라우저 익스텐션에서 동기화 실패만 뜨더라...

저장한다

 

다시 처음 화면 돌아오게 되는데 다음을 누르면 포트를 지정하라고 나온다.

로컬 포트가 자동으로 되어 있는데 다시 확인하기 귀찮으니 안쓰는 포트로 임의로 지정해서 기억해 둔다

80만 기억하면 된다

다음

 

데이터를 어디다 저장할지 지정하는 건데 폴더 추가를 한다

관리를 위해 docker 밑에 임의로 폴더를 생성하고 해당 폴더를 선택 후

마운트 경로에 /data/ 를 입력 해 준다 사진상 좌우가 다른건 스샷 찍으려고 새로 만든거니 무시해라

다음

설정값 확인 후 완료를 하고 

브라우저에서 http://NAS_IP:34566  이라고 입력해서 로그인 창이 나오면 구축 완료 된거다.

NAS_IP 는 자신의 NAS에 설정한 IP이고

34566 은 아까 로컬 포트에서 80 포트에 매핑한 포트다 다른 거 사용 했으면 알아서 입력해라

 

이후 세팅이 난이도가 높다

우선 http:// 접근 환경에서는 입력한 값이 평문으로 전송 되기 때문에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

하여 암호화가 되는 https:// 환경으로 접근을 해야 하고 이에 걸 맞는 설정이 필요하다.

 

이때 이용하는 기능이 역방향 프록시 인데

이미 설정이 되어 있는 사람은 알아서 잘 세팅하고 https로 접근하고 웹 브라우저 익스텐션이나 앱, 프로그램 에서는

로그인 창 구석에 톱니기어 모양 클릭해서 지정한 도메인 설정을 해주고 그냥 쓰면 된다.

 

우선 외부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려면 공유기의 포트포워딩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다른 video station 이나 note, music, photo 등등 서비스가 있다면 역방향 프록시로 세분화 해라

도메인이 있으면 편하다

 

https://www.dovirus.kr/116

 

개인 도메인을 시놀로지 NAS에 DDNS로 연결하고 인증서 적용하기

자신이 보유한 도메인을 DDNS 서비스 하듯이 IP에 따라서 변경을 하고 해당 도메인에 대해서 SSL 인증서를 적용하자 자 일단 이 일의 시작은 시놀로지의 HDD 절전 때문이다. 시놀로지는 그냥 패킷

www.dovirus.kr

이와 같이 도메인과 인증서를 매핑한다.

 

ddns 기능을 이용해서도 시놀로지 자체적으로 있는 인증서 발급 기능을 이용해도 되지만 그 부분은 다른 글을 찾아봐라

난 자체 도메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모르겠다 도메인도 길고 역방향프록시 설정하기도 귀찮고...

 

아무튼 역방향 프록시의 개념을 설명 하자면

 

abc.com  이라는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도메인 구입한 곳에서 dns 설정 부분을 보면 A, TXT, MX, CNAME 등등 다양한 필드가 있는데

위에서 A 필드에 도메인과 IP를 매핑 시켜주면 A필드이름.abc.com 이라는 도메인으로

본인의 나스로 접근이 가능해 지게 되고 이때 CNAME 를 추가로 만들어서

A필드=home , 값= 나스에서 사용하는 공인IP(네이버에서 내IP로 검색)

CNAME= bitwarden , 값= A필드이름.abc.com 

이와 같이 주게 되면 bitwarden.abc.com , home.abc.com 과 같이 입력해도 나스로 접근이 가능해 진다.

 

자 위의 DNS 설정을 가지고 역방향프록시 설정을 할 수 있게 된다.

시놀로지 제어판 -> 로그인 포털 -> 고급 -> 역방향 프록시 -> 생성

위와 같이 입력을 하게 되면 bitwarden.abc.com 이라는 도메인이 일치하게 되면 나스의 34566 포트를 매핑 시켜 주는 의미이다.

마찬가지로 기본 생성 된 home.abc.com 을 대상 포트를 5000 을 입력하게 되면 외부에서 https://home.abc.com 고 입력하면 내부에서 시놀로지 관리 화면에 접근하는 경로가 된다. 물론 이렇게 나스 관리창을 연결 하지 마라 해킹 당한다.

 

이때 공유기에서는 목적지 포트를 443 매핑 포트도 443 으로 포트포워딩 한번 해주면 이후 손댈 필요가 없기에 관리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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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 을 구매한지 수개월이 지나 1년을 바라보면서 점차 느려짐과

사용 목적에 충족을 못 시켜주는 성능(터치 씹힘 현상이나 동영상이 끊기는 현상, 사운드가 밀리는 현상 등등)으로 인하여

 

태블릿 교체를 결심하여 아무 생각 없이 스냅870을 사용하는 제품이면 몇년 문제 없겠지란 생각으로 구매

하지만 글로벌 롬이 없다는건 크나큰 문제 였다는 걸 깨닫는데는 수령 후 하루면 충분 했다

 

구매전 유튜버들의 제품 가성비 극찬, 한국어 사용방법, 플레이 스토어 설치 방법 등등

접할 수 있는 모든 매체의 사용기등을 참고 하였지만 몇가지 문제가 계속 나왔다...

 

일단 초기 설정 방법 들어 간다

언제나 그렇듯 내가 알아 낸 것이 아니니 링크로 대체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J-i4QaI3dc 

가장 먼저 하는 초기 설정 이다

 

이 것만으로는 설정이 완료 되지 않는다

morelocale2 로 뭔가 설정이 바뀌긴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냥 한글이 보여 지게 하는 설정 이라고 생각 한다

 

두번째 설정은 위와 비슷한 방법 이라고 소개 되어 있는 setedit 사용 방법 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8QD7FkyfGVU 

p11 plus 이지만 설정 방법은 완전히 동일 하기 때문에 따라 하면 된다.

 

위 두가지 설정이 둘다 초기 설정을 내세우지만 다르다

찾아본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TTS 기능 때문이다

 

앱에서 음성 안내 기능이 있는데 morelocale2 방식은 TTS가 활성화가 안되지만

setedit 로 설정을 하게되면 TTS가 활성화가 된다.(플레이스토어에서 speech services by google 앱 설치)

 

둘다 변칙적인 방법으로 진행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서로 뭔가 다르게 적용 된거라 난 둘다 하였다.

 

그리고 추가로 중국어로 써 있는 앱은 죄다 삭제 했다

 

adb shell
pm uninstall -k --user 0 cn.kuwo.player
pm uninstall -k --user 0 cn.wps.moffice_eng
pm uninstall -k --user 0 com.baidu.input
pm uninstall -k --user 0 com.lenovo.browser.hd
pm uninstall -k --user 0 com.lenovo.leos.appstore.pad
pm uninstall -k --user 0 com.lenovo.leos.cloud.sync
pm uninstall -k --user 0 com.ximalaya.ting.kid
pm uninstall -k --user 0 com.zmlearn.course.am
pm uninstall -k --user 0 com.sohu.inputmethod.sogou.oem
pm uninstall -k --user 0 com.lenovo.lsf
pm uninstall -k --user 0 com.android.emergency
pm uninstall -k --user 0 com.android.cellbroadcastreceiver

 

뭔지 모를 앱들이거나 중국어로 써 있거나 중국어로 된 아이콘이 있거나 한 앱들은 삭제 한거라 중국어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

adb 명령어로 삭제 하는 방법은 1번 영상에 작업 하는 내용에서 같이 진행 했다

 

참고로 2번 설정의 경우 PC mode로 들어갔다 나오거나 언어 설정 바꾸거나 하면 TTS는 다시 비활성화 될 수도 있다

 

https://youtu.be/_6zBJ1w1JY8

 

세팅 완료 된 모습 이다

 

추가로 지역코드는 여전히 CN 중국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몇가지 제약이 있는데

wifi 5G 사용에 제한이 생긴다

5G wifi의 문제가 DFS 주파수 때문인데 이게 간단하게 설명하면 주파수가 겹치는 문제 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보니 각 지역마다 지원 가능한 5G 대역에 제한이 생기게 되다 보니 중국에서는 DFS 대역을 지원 안하게 되어 있다

글로벌 롬이 나온다면 다 해결되고 제한이 풀릴 문제인데 내수용 이다보니 해결할 방법이 없는 상태 이다.

 

내용추가 20220601

TTS 가 계속 비활성화 되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중국발 크랙된 microsoft tts 와 구글 과거 버전 tts 두가지가 검색이 된다

microsoft 크랙은 내용 변조로 인한 바이러스 검사에서 탐지가 되고 t구글은 아무 문제 없다고 나온다

일단 둘다 설치해 봤는데 뭔가 p11 pro의 문제가 있는 거 같다 일단 설치하고 재부팅하고 tts 메뉴 들어가면

위에서 설치한 두가지가 검색이 되는데 microsoft 거는 음성이 안나온다(한글로 언어 설정)

 

https://github.com/khjde1207/opentextviewdatas/tree/main/ttsapk

 

GitHub - khjde1207/opentextviewdatas

Contribute to khjde1207/opentextviewdatas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여기서 받은 t구글은 일단 잘 된다 그런데 이것도 비활성화 될지도 모르는 거라 일단 두고 보련다

 

지원 코덱

P11 pro 2021의 mx player 상의 지원 코덱 리스트

P11의 mx player 상의 지원 코덱 리스트

 

잊고 있었는데 H.265 10bit 버벅인던거 확인 해보니 잘 된다

 

내용추가

https://www.dovirus.kr/141

 

Lenovo P11 pro 2021 TTS 사용하기

https://youtu.be/KMOJxYaCS-Q 레노버 P11 pro 2021 에서 별로 많은 기능을 요하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안되는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TTS 기능 이다 기본 안드로이드 기능인데 대부분 삼성TTS나 구글TTS를 이용

www.dovir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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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MOJxYaCS-Q

 

레노버 P11 pro 2021 에서 별로 많은 기능을 요하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안되는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TTS 기능 이다

기본 안드로이드 기능인데 대부분 삼성TTS나 구글TTS를 이용하지만

삼성TTS는 갤럭시 전용이고

구글TTS는 설치 했을 당시에만 잘 되고 하루만 지나도 동작을 안한다

이유를 모르겠다...

 

그래서 찾고 찾아 t구글TTS 라는 깃허브에서 튜닝한 구버전도 찾아 봤지만 이 또한 매한가지

그나마 가장 오래 가는건 일단 microsoft tts 이다

하지만 이게 또 문제가 중국에서 크랙한 버전인거 같은데 뭔가 좀 찝찝함을 금할 수 없다

 

http://www.ddrfans.com/Html/1/311700.html

 

微软TTS语音朗读TTS_release_v0.2_202109292211 | DDR爱好者之家 - 无损音乐,高清电影,福利资源,技术教程,

DDR爱好者之家 - 收集国内外高清电影资源、无损音乐下载、游戏辅助教程、福利资源、网络教程的综合性网站

www.ddrfans.com

 

암튼 정식 버전도 아니고 microsoft 앱도 검색도 안되고 뭐가 뭔지 알 길이 없다

 

일단 되니...

 

apk 파일을 내가 배포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뭔 말인지도 모를 중국 사이트에서 설명을 보고 잘 판단하기 바란다.

 

일단 해당 TTS는 1주일은 버틴다 그리고 1주일 후에는 뭔가 죽는다 ? 앱실행해도 소리가 안난다

아마 setedit로 설정한 언어 설정이 레노버 앱에서 덮어 쓰는 현상이 생기는게 아닐까 싶은데

 

정확한건 모르겠다 그냥 안되니깐... 그래도 막 어찌저찌 TTS 앱 권한 뺐다 줬다 오토 스타트 껐다 켰다

막 이것저것 만지다보면 되 살아 난다 그렇게 쓰고 있다...

 

참고로 메뉴 화면은 휴대전화의 파파고 앱을 이용하여 찍으면 뭔 말 인지 단어는 보인다 그걸 이해 하고 말고는 나중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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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하이브리드 2.0을 구매하고 처음에는 잘 피다가 어느 순간 목 아픔이 느껴질때가 있는데

 

이상한 맛도 같이 난다

 

원인인즉

-액상 부족-

 

카트리지에 액상이 충만한데 뭔 소리냐 할 수 있겠지만

 

카트리지는 결국 기존 액상형 전자담배와 동일한 방식이기 때문인데

액상이 심지를 적시고 코일을 가열하여 이를 기체화 시키는 과정이다

 

그런데 이때 심지가 액상에 충분히 적셔지지 않는 다면???

심지가 그냥 타버리게 되고 심지 탄맛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이때 매운맛 또는 탄맛을 느끼게 되며 목이 아프다

 

그럼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가 보면

1. 카트리지 불량

2. 심지가 충분히 젖기 전에 연속해서 흡입

3. 공기방울

 

등으로 추정 된다

카트리지 불량은 뭐 거의 느끼기 어려운 부분이고 처음부터 발생 할 수 있고 하드웨어 불량이니 논외로 치고

 

연속흡입은 습관의 문제인데 궐련형 전담피던 분들의 경우에는 흡입할때 너무 뜨거워서 입술이 데이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흡입력이 빠른 사람들한테도 발생 할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습관 못 고치면 연초 피는게 맞을거다 ...

 

공기방울 문제는 심지로 들어가는 공간에 공기방울이 차서 액상의 유입을 막는 경우다

 

불량을 제외하고는

살짝 기울여서 탁탁 쳐주기 (연초 필때 담배 뒤집어서 두어번 쳐주듯이 말이다)

연속 흡입 안하기 2개피던 3개피던 연속으로 피는건 관계가 적지만

한번 흡입할때 너무 깊게 빠르게 빨지 말라는 소리

그리고 이물질 청소

액상기화형 특성상 기화되지 않은 액상이 튀는 경우가 있다 이게 흡입구를 막으면 기체가 나올 구멍에서 액상이 나오니

이 이물질을 닦으라는 이야기다

 

결론은 기기 이다보니 유지관리는 사용자의 몫이다 그러면 잘 쓸 수 있을 것이다

 

추가로

한번 타버린 코일은 버려야 한다 다시 써도 이미 탄 코일과 심지라 계속 변질 된 맛이 느껴질 것이다

500원에 목숨걸지 말자

 

내용추가

이번에 10개 박스로 구매를 해봤는데 맛이 살짝 이상한게 2개 정도 있었다

그중 1개는 기포가 무수히 털어도 털어도 끝도 없이 발생하는게 아예 불량 같았고

또 한개는 처음에 기포를 덜 빼서 살짝 타버린거 같다

 

내용추가2 (2022.06.12)

불량율이 너무 높아 다 쓴 액상카트리지 하나 분해해 봤다

3개의 액상과 연결된 공간, 1개의 배출 공간 이 존재 했는데

3개의 액상과 연결된 공간은 기계로 사출 하기 때문에 저렇게 높은 확률로 불량이 날 수는 없을 거라 생각이 든다

 

3개의 구멍에서 액상 역류가 일어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건 액상의 점도가 높아서 그런 것이라 생각이 들고

한번 흡입할때 마다 심지가 적셔질 정도로 흡입을 해야 된다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그래서 지금 2개째 인데 흡입을 좀 더 강하게 하고 있다 아직 까지는 잘 되고 있다

이 문제가 맞다면 공기 빼주려고 탁탁 쳐 줄 필요가 없어 질 것 같다.

 

내용추가3 (2022.06.15)

오늘 까지 카트리지 4개째 한번 흡입 할때마다 흡입량을 늘렸던 상황에서

공기 빼기도 안하고 그냥 흡입만 하는데 탄맛 안난다 이 방법이 맞는 방법 이었던거 같다

 

다만 뜨거운 열기도 같이 흡입 되기 때문에 목이 좀 더 칼칼해 진다는 문제가 있다

 

내용추가4 (2022.06.28)

요즘 믹스 콤보 재고가 없는 편의점이 보인다 주문 넣어도 안들어 온다고 한다 뭐지...

암튼 약 3주 가까이 테스트를 해 본 결과

흡입량을 늘리면 탄맛이 안나는게 맞다

다만 애초에 공기가 잔뜩 들어가 있는 카트리지가 몇개 있다

이런 경우 이미 심지가 충분히 적셔 있지 않은 상태에서 흡입을 해버리면 이미 타버려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다

이럴때 그냥 카트리지를 포기하고 교체를 해야 하는 건데

처음 카트리지 연결하고 탁탁 몇번 처주고 이 후부터 공기 빼줄 필요 없이 충분한 흡입력으로 빨아 주면 탈 일이 없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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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보유한 도메인을 DDNS 서비스 하듯이 IP에 따라서 변경을 하고

해당 도메인에 대해서 SSL 인증서를 적용하자

 

자 일단 이 일의 시작은 시놀로지의 HDD 절전 때문이다.

시놀로지는 그냥 패킷 하나 발생해도 절전모드를 해제해 버리기 때문에 절전모드는 그냥 포기하는게 좋을 것 같다

아무튼 그 빈도를 하나라도 줄이고자 synology.me 라던지 하는 시놀로지 제공 DDNS 와 quickconnect 를 꺼버렸다.

iptime 공유기도 사용하기 때문에 iptime.org 도메인으로 ddns 연결은 가능하지만 인증서 발급이 안되는 도메인이기에...

 

자 시작하자.

준비물 asus 공유기(멀린펌) 또는 시놀로지 NAS 또는 라즈베리파이 등등 리눅스 서버

 

 

가. 개인 도메인을 DDNS로 연결하기

참고 seolin.tistory.com/118

 

1. 보유 도메인의 DNS 변경

1차 samara.ns.cloudflare.com

2차 watson.ns.cloudflare.com

자신이 보유한 도메인 관리 업체에 로그인하여 위와 같이 바꾼다.

위 DNS는 바뀌기도 하니 www.cloudflare.com  에서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하자.

 

2. cloudflare.com 가입하기

무료 회원 가입하면 된다.

 

3. DDNS로 사용할 도메인 주소 등록

Type : A 

Name : nas (예제)

IPv4 address : 1.1.1.1 (일단 임시 등록)

 

자세한 내용은 seolin.tistory.com/118 참고하도록 한다.

 

4. DDNS 자동 갱신

등록 절차를 마쳤으면 API 주소 확인하기.

토큰이니 zone id 이니 있는데 전부 메모장에 기재하도록 하자.

중요한 데이터이니 외부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

라즈베리는 위 링크 따라하도록하고

asus 공유기는 blog.gomgom.net/setting-cloudflare-ddns-on-asus-router/

 

ASUS 공유기에서 개인도메인 CloudFlare DDNS 설정하기 (멀린롬 사용) [2016/07/24 전면개정]

ASUS 공유기를 통해 CloudFlare DNS(DDNS)를 이용하고 싶을 때, 멀린롬을 활용하여 CloudFlare에 동적 IP를 전송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blog.gomgom.net

이 절차를 따라하도록 하자.

하나 수정 하자면 현재 자신의 IP 주소가 나와 있는 스크립트

 

NEW_IP='wget http://ipinfo.io/ip -qO -' 이 부분을

 

NEW_IP=$(wget http://ipinfo.io/ip -qO -) 이렇게 수정 하자

 

위의 절차대로 API 값 입력하여 파일 생성 및 자동 갱신 등록 완료 되었다면

해당 스크립트를 실행 하면 cloudflare.com 에서 현재 IP 주소로 갱신이 되는걸 볼 수 있다.

-- 아래 내용 변경 사항 추가 --

 

 

이제 절반 왔다.

 

6. 인증서 발급 받기

이제 자신의 도메인으로 인증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

Let's encrypt 에서 받는다. 3개월마다 갱신해야 하는대신 무료이다.

귀찮으면 1년짜리 돈주고 사면 된다.

 

인증서 발급 참조 blog.naver.com/jcjee2004/221831609605

 

[Synology] 시놀로지에 Let's Encrypt 와일드카드 인증서 적용하기

시놀로지의 제어판에서 발급 받을 수 있는 Let's Encrypt 인증서는 90일 짜리 SSL 인증서 입니다...

blog.naver.com

시놀로지는 GUI상에서 발급 받을수 있도록 하는 메뉴가 있는데 이상하게 잘 안된다.

그냥 와일드 카드로 받아버리면 만사 해결 도 되고 추가로 리버스 프록시 주소 생성해서 확장하기에도 좋다.

 

-내용 추가-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갱신이 안된다

2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첫번째는 인증서 발급 절차에서

Domain: '_acme-challenge.내 도메인'

TXT value: "키 값"

 

위 값이 추가 되었다(변경 되었다?) 그래서 본인은 총 4개의 값을 dns에 입력하였다

 

두번째는 인증서 갱신 위치 변경

/usr/syno/etc/certificate/_archive

본래 위의 경로 하단에 있는 위치에서 인증서 갱신을 해주고 nginx 리로딩 또는 리스타트를 해주면 적용이 되었는데

/usr/syno/etc/certificate/system/default/

이 경로도 같이 바꿔줘야 적용이 되었다

리버스 프록시 때문인지 암튼 저 경로들 추가하면 되었다.

 

 

-내용 추가-

먼저 _acme-challenge 값이 너무 자주 바뀐다 1개월에 한번은 바뀌는 것 같다

그래서 이걸 자동 등록 해주는 스크립트를 짜 봤다

 

우선 기존에 시놀로지에 등록하는 발급 acme.sh 가

/파일 경로/acme.sh --renew --dns --force -d 도메인.kr --yes-I-know-dns-manual-mode-enough-go-ahead-please

이와 같았을 건데

 

/파일 경로/acme.sh --renew --dns --force -d 도메인.kr --yes-I-know-dns-manual-mode-enough-go-ahead-please --server letsencrypt &> /파일 경로/acme_result.txt 2>&1

 

이와 같이 수정하면

acme.sh 가 있는 경로에 acme_result.txt 라는 파일에 _acme-challenge 값의 기록이 남게 된다.

 

그럼 dns_txt_record.sh 라는 스크립트를 하나 더 만들어서 위의 내용을 cloudflare 에 curl 을 이용하여 등록 하게 되는 것인데 이게 조금 복잡 하다

 

먼저 4번 항목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주소가 아니다 api 주소가 다르다

 

curl -X GET "https://api.cloudflare.com/client/v4/zones/{API 키 영역ID}/dns_records/" \
     -H "X-Auth-Email: {이메일 주소 입력}" \
     -H "X-Auth-Key: {Global API Key 입력}" \
     -H "Content-Type: application/json" \

위의 정보를 입력하면 _acme-challenge 필드의 ID 값을 알 수 있다

위의 api 키 영역 ID와 _acme-challenge 라고 써 있는 필드에 선두에 있는 id 값이 그것에 해당 한다

그 필드의 content 값을 변경해 주면 acme.sh 를 통하여 자동 업데이트 스크립트가 완성 되는 것이다.

 

cat /파일 경로/acme_result.txt | grep value > /파일 경로/acme_result_txt.txt
sed "s/...........................................//" /파일 경로/acme_result_txt.txt > /파일 경로/acme_result_txt1.txt
sed "s/.$//" /파일 경로/acme_result_txt1.txt > /파일 경로/acme_result_txt2.txt
sed "2d" /파일 경로/acme_result_txt2.txt > /파일 경로/acme_result_txt2_1.txt
sed "1d" /파일 경로/acme_result_txt2.txt > /파일 경로/acme_result_txt2_2.txt

value1=$(</파일 경로/acme_result_txt2_1.txt)

if ! [ -z $value1 ]; then
curl -X PUT "https://api.cloudflare.com/client/v4/zones/{영역id 값}/dns_records/{수정할 필드의 id값}" \
     -H "X-Auth-Email: {이메일 주소}" \
     -H "X-Auth-Key: {글로벌 키값}" \
     -H "Content-Type: application/json" \
     --data "{\"type\":\"TXT\",\"name\":\"_acme-challenge\",\"content\":\"$value1\",\"ttl\":1,\"proxied\":false}"

#위에 --data 한 줄임

else

echo "fail"

fi

 

위의 내용을 dns_txt_record.sh 라는 파일에 넣고 

chmod 755 dns_txt_record.sh 

로 실행 권한을 주고

 

시놀로지 스케쥴러에 acme.sh 밑에 줄에 같이 등록해 주면 된다.

acme.sh 에서 실행 되는 응답 값을 acme_result 에 저장하고 그 값에서 _acme 값을 추출하여

해당 값만 놔두고 나머지를 하나하나 지우는 방식의 작업으로 진행 했다

 

사실 저 행위 전체를 변수로 진행해도 결과는 같았을 것이라 문제 없지만

진행 상황을 한단계씩 확인 하기 위해서 저렇게 만들 었다가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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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또 구매하러 가기 귀찮아서 온라인으로 구매를 한다

동행복권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려면 팝업이 뜨게 되는데

팝업만 6개 인데 이게 팝업 블럭 쿠키가 하루 밖에 안된다

물론 매번 팝업할 창을 선택하는 수고를 감행해도 된다

난 귀찮은게 싫을 뿐이다

 

자 일단 해당 사이트의 팝업을 브라우져 설정 상에서 허용 한다

그럼 위와 같이 매번 접속 할때마다(하루에 한번) 저렇게 팝업이 뜨게 될 것이고

총 8번 이상의 스크롤링 및 팝업 체크 후 창 닫기 버튼을 눌러줘야 하는데

 

ublock origin 설정을 연다

상단에 내 필터 탭을 들어 간 후

가장 하단 부에

 

! 2022-04-23 https://www.dhlottery.co.kr
@@||el.dhlottery.co.kr^$popup,domain=www.dhlottery.co.kr
||www.dhlottery.co.kr^$popup,domain=www.dhlottery.co.kr

 

상단에 변경사항 적용 을 눌러 저장한다

 

이와 같이 문구를 삽입 한다

첫째줄은 주석 설명이고

둘째줄은 예외처리 www.dhlottery.co.kr  도메인에서 el.dhlottery.co.kr 팝업이 발생하는 건 예외 처리 한다

셋째줄은 www.dhlottery.co.kr  에서 발생 하는 www.dhlottery.co.kr  팝업은 차단 한다

 

요즘 팝업은 다들 브라우져 프레임 내에서 팝업을 띄우게 하는데 참 국내 공공기관 사이트 중에서

가장 큰 돈을 움직이는 사이트의 팝업이 새창 팝업 이라는 사실에 경악하고 이후 창 띄우지 않기 옵션도 오늘 하루 짜리라는 사실이 매우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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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블박을 봤는데 시간이 2017년을 가르키고 있었다

 

뭐지 싶어 방전이 오래 된 상태로 방치 되어서 그런가 싶어서 맞췄지만

잠깐 주차한 사이에도 30분이 틀어져 있었다

 

아마 주차 대기로 전원이 인입되어도 내부 배터리로 버티는 시간이 있나 보다 싶어서

찾아 봤더니 역시나 교체를 한 선구자들이 있었다

 

결국 블박도 일종의 작은 컴퓨터 이니 최소한의 배터리는 필요 하겠지...

 

아무튼 교체를 진행 했다

 

배터리 타입은 2가지가 있는데 99%가 ML621 규격을 사용 중이다(작은거)

 

약 3xx원 부터 시작 되었는데 배송비가 2500원부터 시작 한다...

그래도 뭐 어쩌겠나 종로 가는 차비가 더 나오니 그냥 구매 한다

 

FDK 제품과 세이코 제품이 있는데 세이코가 백원 더 비싸다

그래서 FDK 구입

 

내가 사용하는 블박은 파인뷰 x1000a (알파) 로 x1000 과 동일한 메인 보드를 사용하는 것 같다

4년 전에 온라인에서 할인 하길래 구입 했었다

 

x1000 이냐 x1000알파 냐는 유통채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으로 보여 진다

 

이렇게 좌우에 2개의 안경 드라이버 수준의 볼트가 있고

이것을 풀어 주고 살짝 비틀어 주면 어느 한 곳이 벌어지고 그 쪽으로 헤라나 매우 가는 일자 드라이버로 벌려주면 톡톡 벌어진다

 

이와 같이 벌어지면 우측의 조그만 수은 전지가 납땜되어 있다

LCD 케이블이 바로 코 앞에 붙어 있어서 찝찝해서 갈색 고리를 위로 제끼고 케이블을 뽑아주고 교체를 한다.

 

교체를 완료 하고 난 후의 배터리를 보니 원래 있던 것도 FDK 제품 이었다

같은 제품이니 잘 동작 하리라 생각 한다

 

참고로 작업 할때 메모리카드나 wifi 동글 등은 모두 제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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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 이슈 이후 3월 1일자 보안패치 펌웨어 에서 gos 해제가 가능 하게 되었다

 

고사양 게임을 하는게 아니니 의미 없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일반 어플에도 걸렸던걸 생각하면

한번 해보려 한다

 

준비물

갤럭시 휴대폰, USB 케이블, 윈도우 PC

 

1. 개발자 모드 활성화

설정에서 빌드 넘버 연타 하면 활성화 된다 구글에 검색하면 수천개가 나올 것이다

 

2. 개발자 모드 들어가서 USB Debugging 활성화

개발자 모드 들어가서 usb 디버깅 있는데 켜준다

 

3. 구글 개발 도구 다운로드

https://dl.google.com/android/repository/platform-tools-latest-windows.zip

적당한 곳에 다운 받고 적당한 곳에 압축을 풀어 준다

본인의 경우 외산 프로그램은 한글 경로가 들어간 곳에 압축을 풀지 않는다

아니 한글 경로는 잘 사용을 안하다 사용자명도 마찬가지고 윈도우에 아직도 이런 오류가 너무 많다

 

4. cmd

이렇게 압축을 푼 해당 경로에서 주소창에 cmd 라고 치면 cmd 창이 해당 경로에 열리게 된다

 

5. 휴대폰 usb 연결

아마 연결 하면 드라이버를 윈도우에서 자동으로 설치 할 것이다

안되면 삼성 홈페이지 가서 다운 받아서 설치 해야 한다

 

6. adb 확인

adb devices 라는 명령어를 치면 현재 연결 된 기기가 보인다

그런데 2번은 unauthorized 가 나오고 3번째 device 로 나온 것을 알 수 있다

이유 인즉 usb 연결을 하게 되면 휴대폰에서 usb debugging 을 수락해 줘야 하는데 내가 화면을 안보고 있어서 넘어 갔던 거다 연결하거나 adb 명령어를 치거나 하면 디버깅 수락 할거냐고 뜬다 수락해주면

device 로 표기가 된다

단, 이때 블루스택이나 녹스 같은 다른 가상 안드로이드 장치들이 활성화 되어 있으면 리스트에 떠서 꼬이니깐

다 종료하고 휴대폰만 연결 하자

 

7. adb shell

adb 명령어를 입력하기 위한 쉘 모드로 진입

pm disable-user --user 0 com.samsung.android.game.gos

pm disable-user --user 0 com.samsung.android.game.gametools

 

위 명령어를 입력하고 메시지가 똑같이 뜨는지 확인 하자

다른 명령어가 나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니 진행 하지 말자

 

위 명령어는 삭제가 아니라 비활성화 시키는 것으로 

pm enable --user 0 com.samsung.android.game.gos

pm enable --user 0 com.samsung.android.game.gametools

으로 입력하면 다시 활성화 된다

 

8. 마무리

위와 같이 비활성화 한 후에

설정-애플리케이션-시스템 앱 보기 - 게임부스터 와 게임런처 에서 저장공간 -> 데이터 삭제 후 비활성화

(머리 속에 있는 걸 쓰는거라 소소하게 다를 수 있다 부스터와 런처 중 둘 중 하나만 비활성화 가능 할 것이다)

재부팅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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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018년 8월 경 광명 이케아에서 마르쿠스 의자를 구매하여 사용 중

작년 부터 엉덩이 좌판이 불편함을 느껴서 10년 a/s 라는 내용이 기억나 보관중인 영수증으로

a/s를 받으려 채팅상담을 3시간 기다렸으나 연결 되지 않아 전화 문의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음

 

일단 지금 팔고 있는 마르쿠스 다크그레이(직물 버전) 인데 10년 보증이라 써 있음

 

한국 시장에서 10년 보증 써 있으면 10년간 a/s가 가능 할거라 생각 하였지만

이케아는 국내 기업이 아니라서 좀 다름

 

10년간 품질 보증 한다고 되어 있지만

보증범위가 통상적인 국내 기업이면 고객과실로 인한 파손, 도난 등등 소비자 귀책사유는 제외라고 써 있지만

이케아는 남달리 제공된 소재에 대한 보증 이었음

 

이 보증이 되는 파츠들은

 

이렇게 제품 조립 설명서 상에 파츠 넘버가 있는 부품들 한정 10년 보증이고

 

이렇게 좌판 같은 부품에 대해서는 10년 보증이 안됨

 

말이되냐! 소보원에 민원 넣어라! 하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a/s를 365일 환불로 제공하기 때문에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게 현실

 

이 글은 이케아를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라 품질보증의 범위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내 자신을 책망하기 위해서 남기는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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