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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0.1톤의 영광을 가지고 있는 본인은 지금은 좀 부족하지만 아직 고체중을 보유하고 있다 의자 자체는 이케아의 마르쿠스를 한 4년 사용한거 같다 그렇다보니 엉덩이 시트 부분의 가죽 방석이 푹 꺼져서 더이상 본인의 체중을 감당 못하는 상태가 되고 엉덩이가 아프기 시작해서 방석을 하나 둘 사용해 보기 시작 했다 근데 요즘은 좌판이 가죽이 아니라 페브릭으로 바뀐거 같다? 1. 메모리폼 소재 생각보다 큰 좌판을 보유 하였으나 실제 체중을 받는 부분은 가운데로 한정 되다보니 방석 속으로 엉덩이가 파고 들어가게 된다 좀 더 뒤로 정 자세로 앉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계속 안으로 미끄러지다보니 의미가 없다 0.1톤 들에게는 아무 쓸모 없고 70-80키로 정도가 적당해 보이고 그 이하 체중들은 사진에서 보다시피 다리..
리뷰&사용기
2021. 12. 22.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