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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irus.kr

www.youtube.com/watch?v=ktZdI9gNvvg 위의 영상을 보고 생각이 나서 만들어 봤다 아스테이지 사면 좀 더 깔끔하고 뭐 그렇겠지만 오래된 버리지 못하고 짱박아둔 휴대폰 젤리 케이스로 했다 렉스턴 스포츠 기준으로 카메라의 폭(A)은 28mm 이니 1mm 유격을 두고 30mm 폭을 두고 제작하고 각 부착 면(B)은 10mm 로 하면 된다. 양면테이프가 10mm 짜리가 있으면 깔끔하게 부착 가능 하겠다. 위에서 물을 뿌렸을때는 안 들어갔다 남은건 실험만 있을뿐인데 실제 트럭이나 차량 후면 수직으로 떨어지는 차들은 와류가 생기게 되어 있다 그래서 스포츠카들이 길게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점점 낮아지는 모양을 가지게 되고 해치백들은 스포일러를 부착하여 공기 와류로 인한 동력 감소를 최소화 ..

NAS가 특정 시간마다 깨어나는 느낌을 받는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보고 있자니 매 오전 10시, 매 오전 10시 30분, 매 오전 11시 등등 반복이 된다. 누가 자꾸 정시에 일으키는건지 찾도록 해보자 먼저 ssh로 nas에 접속해야 한다 제어판 -> 터미널 에서 ssh 활성화 해주고 putty나 요즘은 cmd창에서도 가능하다 ssh [관리자계정]@[NAS IP] -p[접근 포트] ex) ssh admin@192.168.0.1 -p22 로그인을 한 후 sudo -i 로 root 계정으로 접근 시도 패스워드는 관리자계정 패스워드와 동일하다 cat /etc/crontab crontab은 linux 상에서 스케쥴을 걸어주는 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첫번째 숫자는 분, 시간, 일, 월, 주 순인데 0 0 1 ..

윈도우 탐색기에 기본으로 등록되어 있는 즐겨찾기 폴더들이 있다 문서, 다운로드, 음악 등인데 이 중에서 다운로드 폴더가 이상하게 누르면 로딩 바가 나오고 열린다 ssd인데 절전모드 들어간 hdd 마냥 늦게 열리니 짜증이 솟구친다. 그런데 해당 경로인 d:\download로 직접 들어가면 매우 빨리 열린다. 문제가 뭐냐 바로 색인에 문제가 생긴 거다 색인은 대충 미리 데이터를 읽어놔서 빠르게 데이터를 보여주는 기능이라고 보면 되는데 이게 깨지거나 뭔가 문제가 생긴 걸로 추정된다. 방법은 시작 버튼 누르고 색인으로 검색하면 이와 같이 색인 옵션이 나오고 이를 선택 여기서 고급 선택 다시 색인 선택해서 색인을 다시 하면 해결된다. -- 내용 추가 -- 동일 현상이 재발한다 일시적인 해결책으로 약 1~2주간만 ..

5년째 잘 쓰던 프린터로 인쇄를 하는데 붉은색이 하나도 인쇄가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확인하니 잉크가 없다고 나옴 그래서 잉크 갈아주어도 Magenta 색상이 전혀 안나오는 현상 직구 제품이라 노즐 막히면 버리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일단 방법을 찾아보니 youtu.be/J61WxOduqQg?t=221 이렇듯 수압으로 뚫어 버리는 방법이 제시됨 와 수돗물로 저거 해야 하나... 싶었는데 왜 수압만 되지? 콤프레샤로 불어도 같은거 아닌가???? 싶음 그래서 안나오는 붉은색 헤드 스펀지 위에서 2000원 짜리 먼제 제거 스프레이 분사 결과는 아주 잘 됨 추가로 특정 색상 인쇄 문제 확인 하기 위한 색상코드 그림판 기준 C R:0, G:255, B:255 M R:255, G:0, B:255 Y R:255, G:25..
한 3년동안 제로콜라 500ml pet만 마셨는데 암만 생각해도 제로콜라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다른 대체제들이 무엇이 있나 찾아봤음 펩시콜라 제로(라임) 나랑드 사이다 칠성사이다 제로 그 외에는 접근성이 매우 떨어져서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일단 보류 상태로 위에것들을 먹어본 시음기를 적고자 함 코카콜라 제로 - 항상 마시던거 오리지날 콜라 대신 먹는 이유가 다이어트의 목적도 있지만 마신 뒤에 오는 입 안의 끈적임? 텁텁함? 같은데 없고 깔끔함 펩시콜라 제로 - 탄산도 약한데 라임향 뒤에 오는 맛이 '가짜' 의 맛이라고 느껴짐 먹자마자 딱 드는 생각이 어디서 먹어본 맛이었고 한참을 생각한 후에 얻어낸 결론은 콜라맛 사탕의 그 맛 사실 그 사탕 조차도 먹어본지 20년은 되었을법한 맛이라서 다를..